오랜만에 찾은, 좋아하는 공간.
Le Pavillon de la Reine 르 빠비용 드 라 헨
정원에 자리를 잡았는데, 조용하고 시원하니 좋아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는 중이라서, 앉아 있다 보니 좀 추워졌지만. 더 추워지기 전에 들렀다 오길 잘한 것 같기도 하네요.
(일어나기 귀찮아서) 앉아서 찍어 본 입구입니다. 문으로 드나드는 사람 없을 때 재빨리.
이곳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이 맥주인데,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맥주입니다. 어딘가 다른 데에도 당연히 있겠지만, 제가 가 본 곳 중에서 이 맥주는 여기에만 있었어요.
좋은 호텔이라 그런가 음료들 보관을 한결같이 아주 잘 해요. 그래서 더 맛있고 특별하게 느껴지나봅니다.
어느덧 (주관적인) 맥주의 계절도 끝나가고 있네요. 안녕~~
맛집정보
Le Pavillon de la Reine
28 Place des Vosges, 75003 Paris, 프랑스
Paris, 평온한 곳, 시원한 맥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