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제 손톱이 떠나 주셨습니다.
안녕!
몇 달만인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아마도 최초로 다친 후 거의 3, 4달 만인가요? 그 동안에 손을 자유자재로 못 쓰니 너무 답답하고, 타이핑도 어색하고, 어디 스치면 넘 아파서 손톱 제발 어서 나가달라고 매일 빌었는데, 드디어 방 뺐습니다! (흑흑ㅠㅠ)
아직 다 낫지 않아서 에그머니나 흉측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더이상 씻을 때 컴퓨터 할 때 손톱 덜그럭대고 아픈 걸 신경쓰지 않게 되어 이 정도라도 만족입니다. 원래의 섬섬옥손톱으로(?) 돌아오려면 그것도 꽤 오래 걸린다는데.. 길고 험난한 여정이네요.
다시는 안 다치게 조심할 겁니다!! (흑흑) 여러분도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