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자기 생각을 올리는 건 기본적으론 개개인의 자유지만, 그래도 너무 이상하거나 때론 그른, 때론 거짓된 얘기들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종종 이들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비방 댓글들.
그들을 보며, SNS에는 정말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자유일지, 그리고 그들의 자유로운 이야기에 대한 타인들의 공격적인 댓글들도 역시 자유의 틀 안에 남겨 두는 게 맞는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
SNS에 올리는 것과 실제가 참 다른 사람들.
SNS에서 자기를 가짜로 보기 좋게 포장하는 사람들을 보며, 내가 직접은 모르는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을 보면서도 저게 정말 저 사람일지 약간은 의심의 여지를 남겨두게 된다.
물론 개중에도 그 포스팅을 보면 그게 가식이 아니라 정말 그 사람일 것이라는 물증 없는 믿음이 가는 사람들도 있어, 그들과의 소통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