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9월부터 11세 이하 대중교통 이용 무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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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장 안느 이달고(Anne Hidalgo)가 올해 9월부터 11세 이하 어린이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전면 무료화하겠다고, 오늘 발표할 예정이라 합니다. (현재까지 4세 이하 아동에게만 무료)

현재 11세 이하 어린이 티켓 요금은 한 장에 약 7.45유로인데, 이를 무료로 한다니 대중교통으로 통학하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게 매우 반가울 만한 파격적인 시행이네요. 파리시(Paris) 예산에 크게 영향을 미치겠는데요ㅎㅎ

14-18세 청소년들은 공유 자전거 벨리브(Vélib’)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게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면 저 같아도 자주 탈 것 같아요. 청소년이 아니라 아쉽뀨.

또, 작년인 2018년에는 장애를 가진 성인들에게 대중 교통 이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금년부터는 성인 뿐 아니라 장애 아동들에게도 무료화를 확대한다고 합니다.

새해를 화끈하게 시작하는 파리 소식이었습니다.

Paris, 9월부터 11세 이하 대중교통 이용 무료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