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4,5TB 하드디스크 두 개를 새로 손에 넣게 되었는데, 오프라인으로 구할 수 있는 대용량 + USB c 포트 지원되는 선택지가 당장은 하나 뿐이었어서, 결론은 똑같이 생긴 걸로 두 개 샀다. 하나에는 업무 데이터만, 다른 하나에는 저거랑 똑같은 업무 자료 + 개인 데이터.
근데 둘이 똑같이 생겨서, 내꺼 뭐 찾으려고 하드디스크 하나 열었다가 찾는 폴더가 뒤져봐도 온데간데 없으면! 어디로 통째로 날아갔나 심쿵식겁쿵!!
몇 초 후 다시 생각해 보면, 아 다른 쌍둥이 디스크에...
표시를 해 두었는데도 가끔 헷갈린다. 덕분에 심장 마사지 자주 해서 심장계가 건강해지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