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구경은 재밌지만, 지금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버스가 없을 땐 이동할 때 거의 걸어다녀야 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저녁 무렵 결국 다리가 너무 아프고 목 말라서 어딜 들어갔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친구들은 어딜 좀 들른다며 잠깐 나갔고, 난 안에서 기다리겠다고 했다.
그러고 잠시 후 친구가 깨워서 눈을 떠 보니 천장이 보였다.
잠들어버렸구나ㅋ
다음 날, 나는 잠수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