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o Te Ching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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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4장.6장-
도는 텅빈 그릇이다. 그 비움이 만물의 시작이다.
그것을 내어 쓰되 다함이 없으며 가히 그 깊이를 측량할 길이 없다.
곡신은 죽지 않는다. 이를 현빈이라 한다.
이는 천지의 근본이며 문이다. 면면히 끊기지 않으니 그 곳에 의지한다.

생명의 씨앗이 생기니 그 깊은 곳.
이어지는 생명의 이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호흡으로 다가선다.
나온 곳에 있으니 평화롭다.

Tao Te Ching #4, #6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