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일상 속 글쓰기

tangerine(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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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angerine@tangerine 입니다.
지난 번 제 취미인 퍼즐게임를 소개해드렸는데, 오늘은 다른 취미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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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제 취미 중 하나입니다! 글을 잘 썼으면 특기가 됐겠지만(ㅠㅠ) 그렇지 않은 관계로... 취미로 남았습니다. 취미가 글쓰기일 때 가장 큰 문제는 '독자를 찾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팀잇은 취미생활을 하기 참 좋은 공간이죠.

그야말로 취미이기 때문에 글쓰기에 많은 시간을 쏟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로 짧은 글 위주로 쓰고 있어요. 그때그때 제가 하는 생각들을 글로 남기는 것이죠. [귤생각]시리즈도 이런 맥락에서 탄생하게 됐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무언가 말하고 싶은 게 있다는 뜻이죠. 즉, 할 말이 없으면 쓸 글도 없습니다.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하고 가장 어려운 것이기도 한 개 바로 글제를 찾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거리가 있도록 부지런히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어영부영 하루를 보내다보면 쓸만한 주제를 못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 제가 주로 사용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다른 사람 글 읽기
    다른 사람의 글을 읽다보면, 글의 내용에 이어서 하고 싶은 얘기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이런 방법을 통해 스팀잇에 쓴 글이 실제로 몇 개 있습니다.

  2. 사회 이슈에서 찾기
    요즘 이슈가 되는 주제들은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겠죠. 그런 주제에 대해서는 나도 당연히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 생각이 썩 나쁘지 않다 싶으면 글로 적습니다.

  3. 다른 도구의 도움 받기
    요즘은 글제를 던져주는 책이나 앱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한동안 재밌게 사용했던 앱 중 '씀'이라는 앱이 있습니다. 일상적 글쓰기라는 부제를 가진 앱인데 하루에 2번 아침 7시와 저녁 7시에 글감이 올라옵니다. 그러면 그 글감에 대해 간단하게 글을 쓰는 것이죠. 스팀잇에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은데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요즘은 스팀잇에 글을 열심히 쓰고 있어요. 이렇게 연습하다보면 언젠가 글쓰기가 취미가 아닌 특기가 되는 날도 올까요? 나중에 글을 잘 쓰게 되면 꼭 책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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