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티앤씨입니다. (경기도 남양주 오남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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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문의
(대표) 1899-2671/ 010-9201-3263
(직통) 031-575-3254 (24시간 상담 가능/일반전화라 저렴하며 무반응 시, 15초 후 자동으로 제 폰으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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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70년대 초반 서독 텔레풍켄에서 발매한 라디오형 리시버입니다. 왜 그리 호칭을 하느냐, 당시 독일에서 나왔던 많은 리시버들이 라디오에 가깝게 제작을 했기 때문입니다. 즉 전통적인 앰프라기 보다는 직사각의 장대형 라디오 외관을 유지하면서 Extention 스피커를 하나 끼우는 형태. 이런 유행은 미국 쪽에서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티볼리 라디오의 전신인 KLH 라디오 역시 단일 몸체의 라디오에 스피커 하나 추가하는 방식을 취했거든요.
그러나 미국산에 비해 그래도 독일산은 앰프적인 기능도 무시하진 않앗습니다. 전면에 보시면 TA/TB라고 쓰인 버튼이 보이실텐데 역시 후면에는 두개의 외부 입력단이 존재합니다. 즉 하나는 일반 외부입력이고 또 하나는 턴테이블 용입니다. 그러나 세라믹 턴테이블 용이라 일반 소스기를 사용하셔야 하죠.
고출력은 아니지만 워낙 장대형의 몸체가 가진 울림이 좋아 고풍스러운 진공관 음색과도 흡사합니다.
상태
입수 당시 외부 충격으로 만신창이가 된 걸 겨우 수리했습니다. 케이스는 사면이 다 갈라졌으나 단단하게 접합했고 까진 부분은 도색으로 마무리. 그러나 버튼 2개는 결국 살리지 못했습니다만 나름 머리를 굴려 대체 노브를 달았고 현재 작동됩니다.
하나는 스테레오/모노 전환 번튼이고 그 옆은 외부입력 버튼입니다. 스테레오 버튼은 그냥 빼고 넣고만 하면 되지만 외부입력은 솜씨를 좀 발휘하셔야 합니다. UKW가 FM인데 이를 선택할 경우 UKW를 누르면서 이 버튼을 살
짝 당겨야 하지요. ㅋ
한편 FM 스테레오는 되지만 불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냥 저냥 라디오와 외부기기를 연결해서 추억 새기실 용도로는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외관 보수를 엉망으로 하진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면이 살짝 앞으로 밀려 나온 상태입니다. 밀어 넣으려 했으나 잘 안되네요.
가격
택배비 포함 15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이런 저런 문제는 있지만 스피커 값도 안됩니다. 여기서 더 깍아 달라고 하시면 답 안할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소모품들입니다.
턴테이블 용품 (모든 비용 포함입니다.)
턴테이블 바늘 주문받습니다. 전량 해외에서 오는 것이며 운이 좋다면 NOS를, 아니더라도 고품질의 대체품들입니다. 주문 후 도착까진 1주일에서 10일 정도 소요 예정입니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가능한 저렴하게 드리고자 합니다.
가구, 목재 광택제 (택비 포함)
올드 잉글리시 오일: 진한 색상 (Dark)/옅은 색상 (Light) 병당 8온스, 가격은 20,000원/개수에 상관없이 무료 배송입니다. 라이트는 어디에든 적용 가능하며 다크는 어두운 색상의 나무에 적용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가능하면 2 종류 1세트로 구매하시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