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이
스퀴드워드 Q. 텐타클스(Squidward Q. Tentacles)는 미국의 코미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작품인 《스폰지밥 네모바지》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로저 범패스이다. 스퀴드워드는 미국의 해양 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터인 스티븐 힐런버그가 디자인하였고, 1999년 5월 1일에 방송된 〈직원 구함〉(Help Wanted) 에피소드에서 최초로 등장하였다.
스퀴드워드(Squidward)라는 이름에서 스퀴드(squid)는 영어로 오징어를 뜻하고, 팔도 6개이지만 그는 의인화된 문어이다.[a] 그는 스폰지밥 집과 뚱이 집 사이에 있는 모아이 모양의 집에서 살고 있으며, 성격은 불쾌하고 조작적이고 허영심이 있으며, 냉소적이고 적대적으로 묘사되며, 그는 끊임없이 귀찮고 시끄러운 행동을 하는 이웃들을 경멸한다. 그러나 이웃들은 그가 자신들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친구로 대한다. 스퀴드워드는 집게리아에서 계산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집게리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캐릭터 관련 전문가들이나 팬인 비평가들은 스퀴드워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스퀴드워드는 많은 스폰지밥 네모바지 출판물, 완구 및 기타 상품들에 등장하였다. 그는 2004년에 개봉한 장편 영화인 《보글보글 스폰지밥》과 2015년에 개봉한 영화 《스폰지밥 3D》에도 등장하였다.
--- 이상 인용 ---
난민 문제로 시끄럽게 굴더니 이젠 아예 길에 나와서 개질알을 떠니 이거야말로 백주대낮에 엠병이 아니고 무엇일까. 그리고 이는 외노자 문제와도 연관성이 있음은 그전부터 끝없이 나불거려온 일부 몰지각한 국수주의자들의 행패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다.
대체적으로 이들의 주장은 가난한 나라에서 온 자들은 준법정신이 티미하고 (희미하고의 갱상도 사투리) 성격이 잔인무도하여 범법 행위를 저지름에 망설임이 없는데다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고 개소리를 친다.
더하여 특정 종교 집단의 선동이 분명한, 말도 안 되는 이슬람과 힌두의 야만성을 부각시키며, 한발 더 나아가 이 땅이 머잖아 모스크 첨탑으로 가득 차리라 헛소리를 지껄여대는데 실로 보고 있자니 가소롭기 짝이 없다. 지넘들은 흰둥이 동네 가면 대접이나 받나? 외려 깜상한테조차 경멸 받으면서도 꾸역 꾸역 잘도 가더라 만은 다문화가 어쩌니 저쩌네. 뚫린 아가리고 씨부리라도 달아준 혓바닥이니 뭐라 지껄인들 내 소관은 아니나, 지 눈깔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만 잡고 허구헌날 징징대니 어찌 욕이 나오지 않을까.
다문화가 왜 생겼나? 살기 힘든 농촌 떠나 츠자들이 도시로 몰려가고 시골에 노총각들이 득시글거리자 우리가 초청했고 그 여자들은 소위 말하는 씨받이와 식모로 들어오지 않았나? 씨발, 아쉬워서 불렀으면 잘해주진 못할망정, 같잖은 게 이를 두고 민족정기가 어떻고 순혈이 더럽혀지네 하며 왈왈 짖어대는 대목에선 경기를 일으키겠다.
솔직히 좁아터진 땅덩어리에서 5천 년 살아왔고 일제 빼곤 단 한 번도 병탄된 바 없으니 단일민족이라고 착각할 만도 하겠지만 각 도마다 골상이 다른 건 도대체 무엇으로 설명할 건지 묻고 싶다.
그리고 손 딸린다고 불러들이고선 이젠 일 자리가 없다니? 그리고선 한쪽에선 최저임금 타령하고 새벽 노가다판을 서성이는 중년의 어색한 뒷모습을 보여주며 마치 이 땅이 반은 외국인으로 가득 찬 양 허풍을 치는데 이거야말로 한국형 스킨헤드고 나치즘이 아닌가.
아닌 말로 지금이라도 새벽 시장 서성거리지 말고 안산이나 경기도 변두리 공장에 가면 기본 200은 받을 수 있는 일자리가 널렸거늘, 원래부터 새벽 노가다 뛰는 곳엔 반만 일하러 가고 반은 그냥 집으로 돌아가는 곳이었네, 이 좇밥들아.
이게 그렇게 싫고 마땅찮으면 소득 주도 성장이란 구호라도 받아들이고 외노자빼곤 갈 곳 없는 열악한 노동환경이 나아지길 같이 도우등가, 이거야 원 틈만 나면 술판으로 먹고살던 자영업자들 장탄식을 보여주며 정책이 틀렸네 어쩌네.
요 씹쌔끼들이 같잖은 건 그 외국인들이 새 정권 들어서고 갑자기 나타난 존재가 아닌, 쥐새끼하고 동네 계주 같은 뇬이 다 싸질러 놓은 똥이나 마찬가지인데도, 마치 지금 뭐 큰 잘못이라도 하는 양 괴소문을 퍼뜨린다는 거지.
나라 잃고 설움 당하며 짱깨들한테 빌붙어 살다 이제 좀 먹고 살만하니 눈에 뵈는 게 없는지, 죽음을 피해 온 자들에게 동정은 못 줄망정 쪽박이나 깨지 말든가. 그렇게 시골이 비어간다 씹소리 말고 그들이라도 받아 읍사무소라도 유지하든가.
하여간 개좃도 아닌 새끼들이 인터넷 믿고 여기저기 협잡질하며 나라를 어지럽히는 꼴은 그야말로 옴진리교 교주 복사판을 보는 것 같아 소름 쪽 끼친다. 퉷.
Roxette - It Must Have Bee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