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파견 평창 리포터(ㅋㅋ) 타나마 입니다.
스티미언여러분 여자 컬링 경기 보셨나요?
저는 실제 경기장에 가서는 보지 못했구요
이곳 기숙사에서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모여 치킨을 먹으며 경기를 관람했답니다.
첫 엔드에서 3점을 획득하여 쉽게 게임을 가져가나 했는데,
9엔드와 10엔드에 추격을 당하여 결국 연장전을 가게되었고
연장전에서도 접전 끝에 1점차 승리를 했고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네요.
컬링이 이렇게 재미난 스포츠 인줄 몰랐습니다.
모레 있는 결승전에서도 승리를 해서 금메달까지 꼭 땄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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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팀잇을 하면서 투자를 해본적이 없어요.
그냥 글을써서 모인 스달을 스팀으로 바꿔 파워업을 하는게 제가 하는 전부였죠.
그런데 종종 이런 생각은 했어요.
저는 스달이 14000일때 스팀잇을 시작했어요.
한동안 스달이 10000원대를 지속했구요.
그때에 스달을 현금화 시켜놨다가 저점일때 파워업을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요 ㅋㅋ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이번에 한번 시도를 해봤답니다.
정확히 100스달을 업비트로 전송하여 현금으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약 60만원이 나오더라구요.
그 돈으로 다른 코인도 사보고, 가즈아!!! 도 진심을 담아 외쳐보고, 영 차 영 차 도 해봤어요.
그렇게 하루정도 열심히 코인판을 들여다 보고있었죠.
그리고 해가 지고 집에 왔을때 전 모두 스팀으로 바꿔 파워업을 했습니다.
100스달을 가지고 130스파업을 했으니 결론만 따지고 보면 이득인 셈인데요.
뭔가 심적으로는 손해본 기분이에요.
하루 종일 계속 코인 시세를 보게되더라구요.
14000스달이 3000까지갔을때도 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냥 내돈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걸 진짜로 현금화로 시켜둔 후에, 1초마다 급변하는 돈을 볼때 멘탈이 정말 흔들리더라구요.
하루종일 다른것에 집중하기도 힘들었구요.
그래서 결국 진리는 이것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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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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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통 5시에 일어나요.
그래서 집에들어오면 8시인데, 바로 집에 안오고 올림픽 플라자에 들렀다 오면 11시~12시쯤이 되요.
그러면 또 5시에 일어나야 해요.
이생활을 계속 반복하다보니까 몸의 피로는 쌓여가고 자연스럽게 스팀잇도 많이 안하게 되더라구요.
겨우겨우 1일 1포스팅은 이어가고 있는데,
댓글을 달거나 다른 스티미언분들의 블로그에 놀러가는등의 소통은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 아쉽네요.
모레면 올림픽도 끝나니까
원주집 아니고 부산 집가서 다시 열심히 소통을 이어가야 겠어요.
부산 가면 목욕탕 부터 가고 싶네요 ㅋㅋ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