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LS 교육 받고 왔습니다.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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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토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 아침 9시까지 학교에 갔어요 ㅠㅠㅠㅠ

이번주 내내 시험이고 다음주도 시험이라서 학교에서 계속 살다시피 했는데요.

토요일까지도 학교에 갔네요.

BLS 즉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해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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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는 심폐소생술을 많이 접해봤어요.

군대를 의무병을 갔구요.

우리 부대원들과 같이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준비하며 정말 수없이 연습하여 사단 내 2등을 하기도 했구요.

적십자에서 발급하는 응급처치 강사 자격증도 땄고

수상 인명 구조요원 자격증도 땄어요.

그리고 요새는 안전에 대해서 아주 강조하고 있는 요즘이라서 그런지, 대외활동을 하러 가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항상 실시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BLS교육에도 자신이 있었고, 이걸 꼭 들어야하나? 라는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학교에서 하는거니까..... 괜히 나혼자 튀기 싫어서 그냥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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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터 교육을 시작했어요.

성인 CPR부터 아동 CPR까지 이것저것 다 배웠어요.

그리고 필기시험을 치고 실기시험을 쳤어요.

결과는?!!

당연히 합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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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입사 지원서를 써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자격증이 얼마나 필요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대외활동 지원서를 보면 자격증 적는 칸이 2개 정도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2개적을껀데 CPR자격증을 여러개 딸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도 일단 오늘 땄으니까... ㅋㅋ 좋게 생각하려구요.

끝나고 나니까 4시가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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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부산의 중심가인 서면에 갔어요.

토요일밤 그리고 서면. 부산시내 멋지고 예쁜사람은 다모이는것 같았어요.

저는 오랜 친구들을 만나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제가 교육받는동안 친구들은 스크린 야구를 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합류한 후에는 삼겹살을 구워먹고,

가볍게 소주 한잔도 걸치구요.ㅎ

그 후에 보드게임 방을 갈까? 하다가 PC방에 갔어요.

그리고 추억의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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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한명이 집에 갔고, 4명이서 2:2를 하기로 했어요.

빠른무한, 헌터 등등의 맵을 했구요 ㅋㅋ

10년이 더지난 과거에 했던 게임을, 그때의 아이디로 즐기는데 얼마나 재밌던지요.

스타는 참 위대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약 2시간을 즐겼는데 1인당 게임비가 겨우 2천원정도 들구요.
(저희 팀이 져서ㅠㅠ 상대방 게임비 내줘도 4천원 밖에 안됐어요 ㅎ)

그렇게 다 즐기고 집으로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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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토요일이 훅 지나간것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주말은 무엇을 해야하는게 아니라, 평일을 위해 재충전하는? 그런날으로 활용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은 쉬어야하는데 쉬지 못하고 반나절 이상을 학교에서 보내다 보니 더 피곤하고 그러네요.

글마무리하고 얼른 자야겠어요.

내일은 또 공부해야하거든요.

월요일은 신경계 시험이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스티미언 여러분, 주말 잘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저는 타나마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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