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018년 8월 2일 - 다시 계획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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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12시가 조금 넘어서 자면 약 8시간을 자고 8~9시에 겨우 일어나는데, 어제는 3시가 넘어서 잤는데 8~9시에 눈이 떠졌다.

더 자려고 했는데 잠이 오지 않았고 그렇게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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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면에 있는 큰 영어학원에 다닌다.

근데 정말 신기한게

아는사람이 너무 많다.

오늘도 4명이나 만났는데,

간호과 후배 1명, 몇 주 전에 함께 러시아에 갔던 동생, 관광통역할때 만난 친구, 고등학교 동창 ㅋㅋㅋㅋㅋ

모두들 다 반가운 얼굴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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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를 한다.

나는 사실 공부랑은 좀 안맞는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책상에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들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뭐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게 있는거고

하고 싶어서 공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억지로라도

10시부터 6시까지 8시간은 학원에 머물도록 해야겠다.

앉지도 못하고, 눈치만 계속 보고, 일만 하는 병원 실습도 9시간씩 하는데

앉을 수 있고, 눈치볼 필요 없고 쉬고 싶으면 쉴 수 있는 공부를 8시간도 못하겠는가?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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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위해 하루를 모두 투자하려고 계획을 잡았다.

그런데 하루종일 하나만 한다는게 불가능 한 것 같다.

그래서

한가지 일을 추가 하려고 한다.

수영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수영장에 바로 가서 운동하고 씻고 바로 학원에 가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

실천 해야지

내일부터

한달 수영을 그냥 등록해버려야겠다.

그러면 돈 아까워서라도 가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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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집으로 돌아와서 취침까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쉬어야겠다.

공부 빼고 다 해야겠다.

책 읽고 싶으면 읽고, 컴퓨터 하고 싶으면 컴퓨터하고

내가 목표로 잡은 토익 점수를 넘기면 학원에서 1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목표가 조금 더 확고해 졌다.

다시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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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할 거리가 많아 졌다.

내일은 일상글도 쓰고 포스팅도 하나 해야겠다

모두들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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