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obotics님께서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tanama님 일상글 쓰니까 뭔가 안어울려요. 도전하셔야 할것같아요"
ㅠㅠㅠㅠ
저도 도전하고 싶습니다만 지금은 일상을 살아야할 때인것 같아요
며칠째 일상글만 꾸준히 쓰고 있는 타나마 입니다.
그럼 보시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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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비가왔다.
비가 오다가 안오다가, 안개껴서 엄청 분위기 있다가 다시 비가 오다가 안오다가 계속반복하다가 아까 헬스장갈때는 또 안오더니 지금은 또 엄청나게 온다.
오늘 밤까지만 오고 내일까지는 안와야할텐데 말이다.
내일은 이사를 간다.
멀리가는건 아니고 같은 아파트에서 동만 옮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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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9시 수업이 있었다.
어제에 이어 여성간호학 수업이었는데 최대한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했지만 어려운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수업을 듣고 과방에 가서 식사를 해결했다.
어제 삶은 계란을 들고 갔는데 주변에 있던 친구들에게 하나씩 주다보니 결국 나는 몇개를 못먹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좀 넉넉하게 가져갔는데 뭐 이것도 주변 나눠주고 보니 몇개 안남았다.
내일은 좀 더 여유롭게 가져가야하는걸까?
그러다가 사진을 한장 찍었다.
1학년때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찍은 사진이 우리 단톡방에 올라왔다.
그때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이었는데 몇년이 지난 후 보니 큰 추억이 되었다.
중국집에 배달을 시켜 먹는 것도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하는 것도
지금 이렇게 스팀잇에 글을 쓰는것도
몇년이 지나면 큰 추억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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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사진과 같은 날씨였다.
다행히 사진 찍을때는 비가 많이 안올때였다.
오늘 체육대회를 해서, 응원하는 학생들도 시합하는 학생들도 모두 비를 맞아서 조금 춥기는 했겠지만,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을거라고 생각한다.
축구 우승은
우리를 이기고 올라 갔던 체육학과가 우승했다고 한다.
물론 객관적인 전력으로는 '당연히' 체육학과가 간호학과를 앞서지만,
전경기가 끝나고 10분의 쉬는시간 후에 바로 다음 경기를 치뤄야 했던 약팀 간호학과와
전날 시합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경기에 임해던 강팀 체육학과 와의 경기의 결과는
이미 예고된 결과가 아니였나 생각해본다.
작년 체육대회에서는 예선에서 체육학과와 군사학과를 만나 예선탈락했는데 그 두팀이 1등,2등을 했고
왜 체육대회 마다 체육학과를 만나는지 모르겠다.
대진운 하나는 정말 없는것 같다.
아
그리고 정말 당연한거지만
체육대회와 상관 없이 우리과는 수업을 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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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 밥먹고 도서관에가서 계속 공부를 했다.
사실 고등학교때 공부했던것에 비교하면 정말 적은 양을 공부한다.
실 공부양을 따져보면 반에 반은 될까? 아마 안될것 같다.
그래도 오늘은 조금 도서관을 나오는 발걸음이 가볍고 스스로가 뿌듯할 정도로 공부를 한것 같다.
집에와서 이집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다시 올지 안올지 모르겠다ㅋㅋ)를 하고 운동을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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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수면시간보다 1시간은 더 늦어진것 같다.
얼른 마무리하고 자야겠다.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금요일이니까 내일만 지나면 또 주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