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메뉴 밀면이었다. 날씨가 꽤 더웠기 때문에 학교 근처에 있는 밀면집을 찾았다. 가는동안 몸에 열이나서 밀면이 몇배로 맛있었던것 같다. 다먹을때 쯤에는 몸이 추워지는것을 경험했고 그 추워진 몸으로 학교로 다시 돌아올때는 몸은 추운데 겉은 더운 신기하고 묘한 느낌을 경험했다.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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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역사회간호학이라는 과목에서 스트레스에 대해서 배웠다.
뭐 자세히는 안들었는데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3가지 보호막이 있다고한다.
가장 겉 보호막은 평소에 우리가 하는것이고
그것이 깨졌을때 2번째 보호막이 작용하고
3번째 보호막 까지 깨어지면 생명의 위험까지 올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어떤 보호막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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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가장 겉의 보호막은 음악을 듣는것 같다.
락음악도 듣고, 느린음악도 듣고, 팝송음악도 듣는다.
가끔은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세상 소리를 안듣기 위해 음악을 듣는 느낌이 들때도 있다.
그렇게 세상의 소리를 단절하고 나만의 소리를 듣다보면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느낌이 종종 들때가 있다.
또 클래식 같은걸 들으며 명상을 하면 회복되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약 10년전에 유머사이트 올라온 고래송 이라는 노래는 최고의 힐링송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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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이 깨어져 2번째 보호막 단계까지 오면 이런저런 스트레스 해소방법이 있지만 그 중 가장 효과적인것은 "수영"을 하는것이다
나는 수영을 못했다.
군대에 가서 수영을 배웠는데 24시간동안 통제받는 군생활 중에서 수영훈련을 할때 만큼은 통제를 받지 않고 자유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수영이 너무 좋아졌다.
또 운동을 해서 몸이 열이 나지만 바로 물에 식혀지는 그느낌.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ㅋㅋㅋ
그래서 매주 수영을 가고 있고, 스트레스를 받을때면 수영을 간다.
정말 스트레스에 빠져있을때도 물에서 수영할때면 아무 생각이 안난다.
물에서 나오면 다시 그런생각이 들때면 그냥 다시 수영하면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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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기분을 좋게 하기위해 노력했다.
이불도 신나게 정리하고 음악도 듣고
나름 스트레스를 잘 관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에서야 깨달은 엄청난 스트레스 관리법을 깨달았다.
뭐 아무생각없이 한건데 너무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스티미언 여러분과 공유를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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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뭘까?
바로
만나는 사람마다 반갑게 인사를 하는것이다.
내가 부정적인 느낌을 주면 상대방도 부정적인 느낌을 받아서 부정+부정이 되서 더욱 스트레스만 쌓일 것이다.
그런데 내가 조금만 애써 긍정적인 기운을 주면 상대도 긍정적인 피드백 을 줄것이고 잠깐 긍정적인 척을 했을 뿐인데 실제로 긍정적으로 되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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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만나는사람마다 반갑게 인사했다.
그러다보니 오후가 지났을때는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것을 느꼈다.
밀렸던 일도 하고
과제도 하고
내일 있을 발표준비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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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의 대표메뉴 치킨마요, 그것에 양을 더한것이 빅 치킨마요, 그것보다 더 양이 많은것이 왕 치킨 마요이다. 나는 오늘 왕치킨 마요를 저녁으로 먹었다. 서비스인지 세트인지 사이다 하나를 넣어주셨는데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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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가 다되어 가는데 아직 나는 학교 과방에 있다.
할것이 있는데 집에가면 절대 안할것 같아서 집으로 안가고 학교로 왔는데 아직 집에 못가고 있다.
조금전에는 경비아저씨가 와서 사람있는지 확인하고 갔다.
이 건물에 이방말고는 다 불이 꺼져있는데 조금 무섭기도 하다.
제일 무서울때는 내가 이방의 불을끄고 복도로 나갈때이다 ㅋㅋㅋㅋ
모든 불이 꺼져있는 .... ㅎㅎ
아아아아
여기 까지하고 가보려고한다.
가기전에
복도의 모습을 한번 보여드리고 싶다.
진짜 무서워요 ㅠㅠ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