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학시절 학생증.
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타나마 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이번 글에는 저의 일상에 대해서 한번 얘기 해보려고 해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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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한테 스타 4연패하고 너무 멘탈 무너져서 스팀잇에도 멘탈붕괴글 썼는데요 ㅋㅋㅋㅋ
오전에 그 친구하고 스타를 한번 더 했어요.
한판만 하려고 했는데 첫판을 제가 이긴거에요 !!
그래서 친구가 한판만 더하자 해서 또 했는데 2번째판은 저의 패배....
마지막판은 ........ 엄청난 장기전끝에 저의 승리 ㅋㅋㅋㅋㅋㅋㅋ
2:1로 이겨서 어제 복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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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를 만나서 저희 집근처 맛집인 하와이 김밥에서 김밥을 사서 라면과 함께 먹고, 학교에 갔어요
(언젠가 하와이 김밥 먹스팀 진행해볼게요. sns에도 자주나오더라구요)
3가지 일을 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첫번째는 실습 과제 제출.
두번째는 유학생 도우미 신청서 제출.
세번째는 대학교 홍보대사 신청서 제출 하기 위해서였어요.
실습 마쳤으니까 과제 내는건 당연하고, 유학생 도우미는 우리학교에 유학오는 학생들이 잘 적응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거에요.
러시아에서 돌아온 첫학기 부터 전 유학생 도우미를 시작했는데요.
정말 제가 도와줄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도와줬던것 같아요.
저의 유학시절 아무도 저를 도와주지 않아 저는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대학교 홍보대사를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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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 정말 심했어요.
20살때까지, 아니 군대 생활할때까지도 엄청났어요.
어쩌면 지금까지도요.
저를 힘들게 하는건 저 스스로 라는걸 분명 알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것은 쉽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번 대학교 홍보대사에 지원하며 그 열등감을 완전히 뛰어 넘어보려고해요.
대학교 홍보대사는 학교의 얼굴이 되어 학교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죠.
제가 선발이 될지, 되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선발이 된다면 학교의 얼굴이 되어 제 모교를 열심히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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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 지원할때 이야기 인데요 ㅋㅋ
다른 대외활동 지원서에는 없는 칸이 하나 있더라구요.
블로그나 sns 주소를 입력하시오.
전 네이버 블로그도 조금 하다 말았고.... 페이스북은 그냥 친구들이랑 하는정도라서 적기는 좀 그랬어요.
그리고 머리속에 하나가 떠오르더라구요 ㅋㅋ
"난 스티미언 이잖아 !! 스팀잇 주소를 적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https://steemit.com/@tanama 를 그곳에 기입해서 냈답니다.
또 대표 글이나 영상 url을 하나 적으래요.
사실 제가 쓸게 뭐있겠어요.
그래서 또 고민을 하다가....
평창에서 급식 관련 글 썼다가 장외 만루홈런 쳤던 글이 생각났어요 ㅋㅋ 그래서 그것 주소를 올렸답니다.
https://steemit.com/kr/@tanama/2m48ub 심심하신분은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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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기소개서 까지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2주후에 면접 예정인데요.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 좋은 결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외활동 중에서 기업체 서포터즈 이런게 참 많은데요.
다른 친구들 보면 한번씩은 다 기업체 서포터즈 활동을 하더라구요.
저도 할까 말까 고민은 많이 했어요.
그리고 부산에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부산은행 서포터즈를 해볼까? 하고 정말 깊게 고민한적도 있었구요.
근데 결국은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런 기업체 서포터즈 보다 대학교 홍보대사가 훨씬더 가치있고 값진것 같아요.
기업체는 어쩌면 이익을 위한 집단이고,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집단 인데
대학교는 평생을 따라다닐 저의 모교 니까요 :)
꼭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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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장이 오랜만에 빨간불이 켜졌네요 ~
스팀과 스팀달러도 열심히 달려주고 있는것 같구요 ㅋㅋ
다같이 외쳐볼까요?
가즈앗@$!@$@!#$@!#$@!#$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타나마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