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흐림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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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일어나서 이불을 정리하라. 라는 강연을 본적이 있는것 같다.

이불을 정리하는것은 하루의 첫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것이고 그것은 다음 과업을 성공할 용기를 준다는 이유에 서이다.

뭐 맞는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오늘경우를 빗대어 보면 맞는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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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터 조금 기분이 안좋은일 이 계속됐다.

그리고 그 일이 다른일로 이어지고, 또 다른일로 이어지고

그것은 다른 일로 또 겹쳐지고

그 일이 다른일을 만들고

또 그일이 다른일을 만들고

계속해서 감정은 이어지고 이어져서 나를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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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정의 악순환을 끊어버리고 싶었는데

일상을 멈출수가 없었다.

멈추면 분명 많은것이 밀리기때문이다.

그렇게 해결하지 못한채로 계속해서 시간만 흘러갔고, 지금 노트북앞에 앉아 있는 이순간까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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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간호사들의 이직률이 참 높다고한다.

특히 집을 떠나 타지살이를 하는 경우에 더욱더 높아 지는데,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는것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고 다시 병원에 가고, 그러다보니 이직을 하게 되는것이다

그삶을 직접 경험해본건 아니지만

아마 오늘 내가 겪은 경험이 1주, 1달, 3달 이렇게 이어지는게 아닐까?

이틀도 이런데, 몇달간 이 생활이 지속된다면 생각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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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준비를 해야한다.

내일이 아닌 모레 발표가 있는데 내가 발표자이다.

내일 눈떴을때 제발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다.

최근에 빠진 노래 가사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가야해"

오늘, 지금 이순간부터 바꿔야하는데

그렇게 쉬운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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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해야지

내일 해야지

내일의 나에게 미안하지만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에게 미뤄야할 것 같다.

스티미언 여러분들 모두들 굿밤 ~

하루종일 흐림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