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하루(2018년 5월 1일)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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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월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보통 월요일이라고 하면 주말을 쉬고 다시 일을 시작하는 날이라서 참 힘든것 같은데요

저의 경우 3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날이 오늘이었답니다 ㅠ.ㅠ

오늘 개강을 해서 3주 수업후 중간고사, 다시 3주 수업 후 기말고사가 기다리고 있어요.

매일매일 공부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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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첫날부터 시험치는 과목이 있었어요.

미리 공지를 했지만,

공부는 하루전에 해야 제맛이죠 ㅎ

일요일 오후 4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잠들기 직전까지 공부를 하고,

6시에 일어나서 학교가서 수업전까지 또 공부를 했어요.

시험은 뭐 나쁘진 않게 본것 같긴 해요.

사실 요새는 시험 성적 좋고 나쁘고 보다 중요한게 제가 스트레스를 받냐 안받냐 에요.

한동안 성적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괴로워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행복하려고 사는건데, 내가 왜 이것 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까? 라는 생각에 성적을 조금 놓기로 했어요.

조금만 놓아도 엄청나게 급락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급락하지는 않았고(하락은 했지만요 ㅋㅋㅋ)

삶의 행복지수가 엄청나게 높아진것 같았어요.

그래서 공부는 하되, 저를 괴롭게 할정도로 공부를 하지는 않기로 했어요.

뭐 그래도 어제 오늘 처럼만 하면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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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서 수업마치고 집왔을때는 4반쯤이었어요.

밥먹고 서류 작성할것 하나 있어서 작성하고 보니 6시.

그때부터 조금 자기로 했어요.

오늘 밤에는 신문 배달을 해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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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쯤 세준이가 집으로 도착해고 우리는 만나서 함께 신문을 했어요.

세준이는 이제 거의 1년가까이 저와 함께해서 아주 숙련된것 같아요.

오늘은 완전 물흐르듯 하는 기분이었다고 할까요?

그렇게 신문을 다 마치고, 세준이를 데려다 주고, 다시 집에 왔어요.

그리고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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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참 기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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