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2년전, 교양 수업으로 스피치를 배우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때 이후로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이 정말 떨리지만 가슴을 뛰게 만드는일이라는걸 알게 되었구요.
무대에 오르기전까지는 정말 떨리지만, 내려왔을때의 그 느낌에 중독되어 스스로 그런 자리를 찾아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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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학생 수준의 스피치를 하지만, 몇년후에는 조금 전문적인 스피치를 할 수 있는사람으로 성장하여
친구들의 결혼식 같은것은 제가 사회를 봐주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그러던 중 스피치전문 강사분이 우리학교에 강연을 온다는것을 보게 되었고, 신청하게 되었어요.
수업을 마치고, 시간을 맞춰 강의실로 찾아갑니다.
강의실에 들어가자말자 어떤분이 정말 밝은 얼굴로 맞이 해주셨어요.
그때부터 느꼈어요.
이 분이 스피치 강사님이시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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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은 열정이 엄청나신것 같았어요.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강의실 전체에 목소리가 가득 찰정도였구요.
스피치라는게 듣는것보다 해보는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참여를 유도하셨어요.
그런데 서로서로 모르는 사람이고 처음보는 사람인데 부끄러워하는게 당연한것 아니겠어요?
그런분위기에서 정말 유쾌하고 능숙하게 강연을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며 생각했어요.
이분은 진짜 프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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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가 거창한게 아니라 매순간순간 만날때하는 인사 역시 스피치의 시작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졸업시즌이 다가오면 보게될 면접도 스피치능력이 크게 작용한다고 하셨구요.
강연 후반부에 가서는, 단 4명에게만 학생들 앞에서 말을 할 기회를 준다고 했어요.
정말 쉽지 않은 기회라는것을 강조하셨어요 ㅋㅋ
스피치 학원에가서 이렇게 한번 피드백 받으려면 정말 고가이지만 지금 이순간에는 해줄수있다구요 ㅋㅋ
선착순 4명까지 해주신다고 하셨고,
타나마는 가장 먼저 손을 듭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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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생각하는 장점이 무엇이고, 이 스피치 강연에서 알고 싶은것 이렇게 2가지에 대해서 짧게 스피치를 하는것이었어요.
자신감을 가지고 예전에 배운대로 당당하게 스피치 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박수가 나온것 같아요.
강사님께서는
손동작을 조금 크게하라는 피드백을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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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8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고, 강연은 끝납니다.
마친후 강사님과 셀카를 한장 찍었구요 ㅋㅋㅋ
인사를 하고 강연장을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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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저의 이름을 걸고 강연을 하는 꿈을 꾸며 이만 글을 줄이려고 합니다.
혹시 이글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문기 강사님 !
오늘 강연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