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창에 나와있는 타나마입니다
오늘은 일기형식으로 포스팅해보려고해요
바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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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평창 자원봉사자 급식 관련 글을 썼어요
여기 온지 첫날부터 심사숙고 하며 데이터를 축적하여 많은 생각과 고민후에 글을 썼어요
그런데 1시간이 지났는데 별로 특이한점을 못느꼈어요
최근에 제가 글을 포스팅할때 보상액이 평균 1~2달러정도였고 요즘은 3달러를 목표로 포스팅 하고있어요
그런데 자기전에 확인해보니 10달러가 넘어가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기분좋게 잠들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스팀잇을 확인했을때 저는 깜짝 놀랐어요
무려 60달러의 보상이 찍혀있었던거죠
정말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감사했어요
1달러의 보상이 나오더라도
많은분들의 관심을 받지못하더라도
꾸준히 글을 쓴 저에게 준 선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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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림픽 운영위원회 측에서 자원봉사자를 인터뷰 하러 오셨어요
그래서 평소와는 질이다른 사진을 보실수있어요 ㅋㅋ
오늘 사진은 뭔가 화질이 좋아보이지 않나요?
이런저런 사진을 찍고 올림픽 자원봉사자로서의 생활에 대해 인터뷰를 했어요
질문은 뭐 형식적인 것들이었어요
힘든것은 무엇인가?
왜 지원하였는가?
가장 뜻깊을때는 언제였는가? 등등이요
전 모두 긍정적으로 대답했어요
기사에 실릴지 안실릴지 모르겠지만 인터뷰를 한것 자체로만으로도 기뻤답니다
올림픽 자원봉사는 저의 오랜 꿈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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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림픽이 개막해서 그런지 이곳에 사람이 아주 많아졌어요
조금 올림픽 분위기가 난다고 할까요?
운영인력분들도 많아진것같고 올림픽 관람하러오신 관람객들도 많이오신것 같아요
그만큼 환자들도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오늘은 제 직무인 의료통역으로서의 일을 많이 수행했어요
난 분명 잘한게 아니고 간단한 단어 문장만으로 대화했을뿐인데 주변에서는 신기하게 쳐다보더라구요
더 많이 배워서 자신있게 나 의료통역한다 라고 말할정도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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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으로 의료팀 회식을 했어요
평소에 바빠서 이런 시간을 갖지못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기올라온 이후에 처음으로 술도 먹었구요
그렇게 재밌게 시간을 보낸후 시외버스터미널에 갔는데 표가 없었어요 :(
너무 당황했지만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매니저님 기숙사 빈 침대에서 잠을 자게 됬어요
내일은 매니저님 차로 같이 출근하구요 ㅋㅋ
그리고 지금도 그 빈침대에서 스팀잇 글을 쓰고있네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모두들 오늘도 고생하셨구 내일은 푹 쉬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