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매일 일 쓰려고 하는데 어제는 조금 특별한 일이있었어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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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일 9시에 수업을 시작해요.
3학년쯤 되면 시간표좀 널널하게 짜줄 법도 한데 얄짤 없는 우리과네요ㅎ
9시부터 수업 3시간을 한 후 동기들과 점심을 먹고 집에 왔어요.
부산시와 러시아 하바롭스크가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 중인데 각 학교에 한명씩만 추천을 받아서 신청을 받는 중이라고 해요.(이 부분은 다음번에 포스팅으로 더 자세히 찾아뵐게용)
그런데 우리 학교에서 저 추천해준데요 ~~~~ㅎㅎ
그래서 집와서 참가 신청서 하나 썼어요.
그렇게 다 써갈때 쯤, 할머니가 다니는 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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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고령이시지만 혼자서 이곳저곳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건강하세요.
요즈음 1주일에 2번씩은 꼭 한의원에 다니시는데요.
오늘 한의원에 갈때는 모임을 마치고 차를 타고 갔는데, 지팡이를 집에서 안가져오셨던거에요.
병원에서는 평소에는 늘 지팡이를 집고 다니시던 할머니가 아무것도 없으니 보호자에게 연락을 한거구요.
전화를 받고 곧바로 병원으로 향합니다.
할머니 집에 모셔다 드리고, 다시 집으로 옵니다.
집와서 이제 좀 쉬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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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시작부에 말한 특별한 일이 일어났어요.
별일은 아닌데 제 일상글과는 어울리지 않는? ㅋㅋ 그래서 그냥 무슨 일인지는 적지 않을게요.
저랑은 뭐 관련없는일인데 함께 가서 몇시간을 지키고 있었죠.
그 후 집을 왔을때는 이미 새벽이 다되었어요.
그리고 잠들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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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겨우 지각만 안할정도로 일어났어요.
3시간 수업 듣고, 밥먹고 또 3시간 수업 듣고, 집에왔어요.
밥먹고 운동하고 화상영어 수업하고 스팀잇 하고 있어요.
아 !
저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원어민 선생님과 스카이프로 대화하는 화상영어 수업을 하는데요.
수업이지만 거의 프로토킹 위주로 진행 해요.
오늘의 주제는 스팀잇이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
칠판에 whale 이라고 적은것 보이시나요?
처음에 블로그 라는 것에서 얘기를 하다가 스팀잇얘기가 나왔어요.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니 선생님이 정말 관심을 가지시더라구요
스팀잇의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고, 보상체계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싶었는데...
그때부터 언어의 한계를 느꼈어요 ㅎㅎ
가상화폐를 설명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아시나요? 라고 여쭤봤는데 선생님은 모르셨고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구글에서 입문자를 위한 글을 검색 해보시고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저에게 언제든 물어보라고 했어요.
평소에 절대 볼 수 없는 선생님의 필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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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튜버의 일상 영상에서, 퇴근 후 집에왔을때 환복 후 바로 운동하러 가지 않으면 30분에서 1시간을 그냥 날린다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공감했어요.
그냥 집에오면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하기싫잖아요.
오늘은 힘든 몸을 이끌고 바로 운동을 하러 가봤어요.
그리고 운동을 하고 온 지금 너무 개운하네요.
평일에 매일매일 운동하는것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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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1주일에 18시간 하는데 뭔가 나머지 시간이 많이 남는 기분이에요.
그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할 것 같아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요.
그럴려면 일찍 자야겠지요.
내일은 내일의 오늘이니까요.(응?ㅋㅋㅋㅋㅋ 무슨소리지)
요즘 즐겨 듣는노래 가사중에 이런 가사가 있어요.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가야 해
내일을 위해서 오늘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기분이 좋아서 그냥 이것저것 막 끄적였어요.
두서 없이 쓰여진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구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