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타나마 입니다.
저는 2016년 2월, 모스크바로 유학을 떠났어요.
그리고 그해 저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명인 창형이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구요.
낯선 이국땅에서의 생활에 적응이 쉽지 않았고 우리 둘은 서로 응원하면서 힘을 주곤 했죠.
저는 1학기간의 짧은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창형이는 한국에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오늘
창형이가 2년간의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영화 제목을 인용하고 싶어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아니죠
친구 사이에는 이런 따뜻한말 하는거 아닙니다.
.
.
.
.
.
.
.
.
.
"지금 잡으러 갑니다"
기다려라 창형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