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나마 입니다.
어제는 5월 5일 어린이 날이었어요.
저도 스스로 어린이라고 말하기는 조금 나이를 먹은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어린이 대축제에 참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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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부산 요트경기장에서는 어린이 날마다 축제가 열리는데요.
집 근처지만 저도 이번이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생생한 열기 한번 느껴보시죠.
(어 이거 어디서 많이 썼던 말인데.... ㅎ 오랜만에 파견 리포터가 된기분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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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시 쯤 도착했는데요. 그때부터 사람이 많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게 참 많았던것 같아요.
어린이 대축제니까 당연한거겠죠? ㅋㅋ
기차도 있구요.
회전목마도 있었구요
키다리 아저씨도 있네요 ~
바이킹도 있었는데요.
어른도 탑승 가능하다는 것과
바이킹의 순기능이 저렇게 많다는것에 놀라고 갔답니다 ㅋㅋ
바이킹을 타면
심장이 튼튼해지고 뇌의 균형을 잡아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숙면을 도와주며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가 술술 커집니다.
라고 적혀있네요 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요.
광장을 거의 가로 지를정도로 많은 줄이 서있는걸 볼 수 있었는데요.
무슨 줄이었을까요??
저도 궁금해 하며 그 끝을 찾아봤는데요.
저기 뒤에 보이는 워터파크에서 볼 수있는 물놀이기구? 줄이었어요.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한명씩 타다 보니 정말 많은 줄이 형성되었던것 같아요.
각종 부스에서 재미난 활동들을 할 수 있었어요
자원봉사자들 부스도 있었구요.
네일아트도 있네요 ㅋㅋ
누가누가 공을 세게 던지는지 측정해볼 수 있는곳도 있었어요
하나씩 보니까 얼마나 많았는지 감이 잘 안잡히실것 같아요.
이렇게 한번에 보니 정말 많은 부스와, 많은 사람이 왔었다는게 실감이 나실것 같아요.
그렇다면 저는 여기 왜온걸까요 ?!
이곳에 도움을 주기 위해 왔어요 ㅋㅋ
블린느 라는것은 한국의 핫케익 처럼 생긴 러시아 전통 음식이에요.
핫케익 같이 반죽을 구운것에 잼이나 초콜릿, 생크림 등등을 올려 먹는거죠.
어린이 대축제에서는 한국에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먹을 수도 있었답니다.
이렇게 판을 올리고, 초콜릿 등을 펴요
그 후에
취향에 따라 생크림을 조금 짜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접어 주면 끝~~
러시아 유학시절에 정말 많이 먹었는데, 한국와서는 먹어 볼 수 없었던 바로 그맛이었어요. ㅋㅋ
안읽는 책들을 기증을 받아 판매를 하기도 했어요.
정말 말도안되게 싼 가격으로 판매를 했어요.
사는사람도, 파는사람도 기분좋게 장사를 했던것 같아요.
3시 30분이 행사 마감이었는데 2시쯤 까지도 책이 많이 남았어요.
그때부터 타나마의 호객행위가 시작되었고 ㅋㅋㅋㅋㅋㅋ
몇주전 대학교 앞에서 야식을 팔던 경험을 살려, 엄청난 손님을 끌어당겨 금세 다 팔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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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행사 마치고 곧바로 해운대역에 봉사하러 갔는데요.
어린이날이라서 해운대에서도 이런저런 행사 많이 하더라구요.
정말 정말 사람이 많았고, 타지에서 오신분들이 많은걸 느낀게 관광 안내센터를 찾는분들도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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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8 어린이 대축제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봤어요.
어제가 어린이 날이었으니까 어제 다녀온 이야기군요 !
매년 5월 5일마다 요트경기장 광장에서 행사가 진행되요.
자녀를 두신 부산 스티미언 여러분 !
어린이날에 요트경기장에 방문하셔서 축제 즐겨보시는건 어떤가요?
정말 유익하고, 재미난 행사들과 맛있는 음식들이 있거든요 !!
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스팀잇의 타나마였습니다 :)
다음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