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 사진을 보자
체스판 같은 판 위에 초록색 원기둥이 올려져있다.
그리고 그 그림자에 가려진 부분에 있는 흰 바닥에는 B 라고
그림자가 없는 부분에 있는 검은 바닥에는 A 라고 적혀있다.
A 와 B는 다른색이다.
아무리 확대해서 보고 자세히보고 보고 또 봐도
A와 B는 다른색이다.
나는 A와 B는 같은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미친거 아니야? 어떻게 A와 B가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
사람들 생각에 A와 B는 다른것이다.
그러면 그림을 다시보자.
어떤가? 아직도 A와 B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가?
답을 말하면 A와 B는 같다.
하지만 아래사진을 보기전에
모든 사람은 A와 B가 다르다고 생각했다.
아니 그들에게는 다른게 맞았다.
이 그림을 통해서 서로 다른의견을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을 설득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되었다.
실제로 봤을때도 다르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이 예를 정치권에 들어보겠다.
한사람은 보수정권을 지지하고 한사람은 진보정권을 지지한다.
보수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그의 의견이 맞는것이고
진보정권을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그의 의견이 맞는것이다.
아무리 설득을 해도 자기눈에는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설득하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내가 확신하고
내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더라도
내가 보는 시각에서는 내가 맞을지도 모르지만
상대방의 시각에서는 내가 틀렸을지도 모르기때문에
한번쯤은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하는 미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스팀잇의 타나마 였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