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왔다.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다 열거 하려면 할 수는 있는데 딱히 하고 싶지는 않다.
아직 축배를 들기는 이르다
이틀 남았다
아니
내일 하루 하고
모레는 해내러 가면 된다.
조금씩 긴장감이 온다
떨리는 것 같기도 하고
준비가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많이 했다.
충분히 했고 해낼 수 있다.
긴장만 하지말고 하던대로 하면 된다.
.
.
.
.
.
간호사 되기 까지 약 40시간 남았다.
끝까지 가자
끝까지
지금까지 해왔던것 처럼 계속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