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어제 글을 안썼다.
근데 사실 쓸 필요도 없긴 하다 ㅋㅋㅋㅋㅋ
특별한 일이 없다
특별한 일이라고 하면...
음.
ㅋㅋㅋㅋ
그저께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었는데
어제 점심으로는 편의점 짜파게티를 먹었다.
저녁은 떡국을 먹었다.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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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뭐 다를건 없다.
학교를 갔고 (조금 늦게)
점심은 딱히 안먹었고 (후배들이 준 과자로 대충 먹고)
6시쯤 해서 집에 왔다.
학교 갈때 매일 지나다니는 광안대교는 통행료 1000원을 받는다.
경차는 50%해서 500원인데 그외에는 1000원이다. 뭐 화물차나 버스는 조금 더 받는다.
그런데 재작년 부터 인가 해서 출퇴근 시간에는 50% 할인을 해준다.
출근시간은 7시~9시, 퇴근시간은 18시~20시이다.
여튼 그래서 집에 올때 애매하게 5시반쯤에 올바에는 조금 더 기다리다가 6시 지나면 할인받으니까 ㅋㅋ 그렇게 오곤 한다.
오늘도 그런식으로 18시에 시간 맞춰서 나왔는데 톨게이트 지날때가 다되었는데 5시 56분정도 밖에 안됐다. ㅋㅋ
그래서 어떻게든 시간을 18시에 맞춰보려고 했는데 58분정도에 지나가게 되었는데
하이패스 요금으로 500원이 나갔다.
ㅋㅋㅋㅋ
할인을 2분빨리 시작한건가?
음
뭔지 모르겠는데
일단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500원이 작은돈은 아니지만 큰돈은 더 아닌것 같긴 하다
그래도 뭐
기분이 좋았다.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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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밥을 먹고 운동을 갔다.
운동을 가는 이유가 예전과는 이유가 조금 다른데
요즘은 진짜 건강을 위해서 간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한다는 어른들이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는 알거같다.
저녁은 삼겹살을 먹고 싶어서 집앞에 정육점에 가서 삼겹살을 사왔다.
만원치를 샀는데 400그람 조금 넘게 산것 같다.
정육점 직원이 상당히 친절하고 우렁차고 서비스도 챙겨줬다.(쌈무 or 파)
그래서 기분좋게 왔는데 집앞에 정육점이 좀 많이 비싼 편이라고 했다.
ㅋㅋ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배가 부르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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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몸이 좀 안좋았을때 집 앞에 참숯에 고기 구워먹는 집에 가서 삼겹살을 먹은적이 있었다.
그때 2인분, 1인분당 120g이었으니까 240g 이었는데 모자라지도 많지도 않았던것 같다.
버섯하고 뭐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먹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뭐 결론은 오늘 삼겹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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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로 갔다.
책을 보다가 집에 와서 글을 쓴다.
자야겠다.
계속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