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6일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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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눈을 뜨고

어머니 회사에 모셔다 드리고

밥을 먹고 필라테스를 하고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고

공부를 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또 공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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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밀면을 먹었다.

가야 밀면.

그러고 보니 요새 일기는 항상 쓰는데 먹스팀은 안쓴지 꽤 된것 같다.

일기 쓰는것 처럼 먹스팀도 쓴다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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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모의고사가 있다

벌써 7번째다

목표는 180점.

9시부터 2시까지 시험치고

좀 쉬다가 오답하고

6시반에는 친구들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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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대한 관리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다 보니 몸이 무너져 있는걸 발견했다.

정말 완전히 무너져있었다.

그게 약 2달전.

다행히도 브레이크는 밟아 더 무너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예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았다.

어제 헬스장에서 인바디를 측정했다.

6개월 전 인바디와 비교를 했는데 ... ㅎㅎ 정말 많이 안좋아졌다.

브레이크를 밟기 시작한 2달전에 했다면 정말 극과 극이었을것 같다.

여튼 그래서 다시 운동을 한다.

예전의 몸으로 돌아간다.

아니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예전 보다 더 좋은 몸이 될거다.

6개월전과 지금이 체중은 비슷한데 다른 비율이 완전 무너졌는데

지금은 다이어트와 병행하려고 한다.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