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4일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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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크리스마스 이브다.

눈뜨고 밥먹고

필라테스 하고

헬스를 했다

오랜만에 인바디를 측정했는데 뭐 예상은 했지만 결과가 썩 좋지 않다.

6개월전에 보건소실습때 인바디를 했을때 당시 측정해줬던 직원이 정말 많은 칭찬을 해줬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몸이 무너진거지

편해서 그런가?

아니면 나도 조금씩 노화가 시작되는건가?

더 무너지기 전에 브레이크는 잡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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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었는데 엄청 졸렸다.

그래서 1시간만 자려고 했는데 4시간이 자고 12시가 되었다.

당연히 잠은 안왔고

옷을 입고 집앞 독서실로 향했다.

공부를 하다가 집에와서 글을 쓰고 있다.

낮과 밤이 바뀌는 것

몇달 뒤면 이런 삶이 일상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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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공부를 조금 빨리 시작해서 인지 요즘 들어 하기가 싫어진다.

더욱 더 집중하고

더욱 더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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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잡자.

중심을 잃고 흔들리면 무너지고 무너지면 끝이다.

집중하고 마음을 비우고 내가 할 수 있는것과 없는 것, 노력해야 하는 것과 신경쓰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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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