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다.
눈뜨고 밥먹고
필라테스 하고
헬스를 했다
오랜만에 인바디를 측정했는데 뭐 예상은 했지만 결과가 썩 좋지 않다.
6개월전에 보건소실습때 인바디를 했을때 당시 측정해줬던 직원이 정말 많은 칭찬을 해줬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몸이 무너진거지
편해서 그런가?
아니면 나도 조금씩 노화가 시작되는건가?
더 무너지기 전에 브레이크는 잡았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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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었는데 엄청 졸렸다.
그래서 1시간만 자려고 했는데 4시간이 자고 12시가 되었다.
당연히 잠은 안왔고
옷을 입고 집앞 독서실로 향했다.
공부를 하다가 집에와서 글을 쓰고 있다.
낮과 밤이 바뀌는 것
몇달 뒤면 이런 삶이 일상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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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공부를 조금 빨리 시작해서 인지 요즘 들어 하기가 싫어진다.
더욱 더 집중하고
더욱 더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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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잡자.
중심을 잃고 흔들리면 무너지고 무너지면 끝이다.
집중하고 마음을 비우고 내가 할 수 있는것과 없는 것, 노력해야 하는 것과 신경쓰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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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