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만 하자.
넘어 지지말고
지쳐서 쓰러지지말고
계속해서 꾸준히만 하자
그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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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터 특강이 있었다.
그리고 1시에 끝났고 점심을 먹었다.
9시 특강은 내 대학생활 마지막 수업이었다.
쉬는시간 10분에 졸린 몸을 다이어리에 기대어 잠을 청했는데
그 또한 마지막이었던 것이다.
마지막수업이라도 수업은 졸렸고
쉬는시간 잠깐의 잠은 꿀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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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하고 공부를 하는 척을 했는데 영 되지 않았다.
그래도 7시반까지 하는척을 하다가 친구들과 저녁을 먹고 집에왔다.
집에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글을 쓰고 있다.
사실 글을 쓰기 전에 내가 예전에 썼던 글을 보고 왔다.
ㅋㅋ
이런걸 왜썼나 싶은것도 있는데
써줘서 그때의 나에게 참 고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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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참 촉촉하게 해주는 노래를 듣고 있다.
어릴적 언젠가 봤을법한 애니메이션의 ost인데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기회가 되면 이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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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마음속 감정이 올라가는가 하면 또 내려 가기도한다.
너무 기쁠때가 있는가 하면
이보다 나빠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운되기도 한다.
그렇게 다운될때면 기쁨따위는 없어도 되니까 그냥 오르내림이 없는 잔잔한 상태를 찾게 된다.
너무 아프니까
다시 이렇게 아프기 싫으니까
올라간다는건 그만큼 내려간다는 거니까
그런데 뭐가 맞는걸까?
정말로 그저 그런 상태가 유지되는게 행복한걸까?
글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잔잔한것에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폭풍우가 칠 때면
그 폭풍우가 언젠가 끝나고 또 언제 그랬냐는듯 맑은 하늘이 기다리고 있는걸 아니까
마음속의 폭풍을 즐겨야겠다.
ㅋㅋ
그런데 지금은 조금 감정이 잔잔해서 이런말 적는거지 ㅋㅋㅋㅋ
나중에 또 엄청 다운될때 되면 이런 글은 못쓸것 같다.
그래도 확실한건
위에 말한것 처럼
모든건 다 지나가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에는 다 지나가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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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무소속이다.
1월 22일까지.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