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기를 쓴게 11월 30일이고
오늘 아직 12시가 지나지 않았는데(4분이 남았기 때문에 지금은 안지났는데 글이 게시될 쯤에는 지났을것 같다.)
왜 31일자 일기가 없는가를 생각하다가
11월은 31일이 없다는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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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이유가 뭘까?
잘 생각해서 이유를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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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농구를 하고, 신문을 했다.
신문은 1달에 1번하는데
비가 오다가도 신문 할때쯤이면 비가 그치곤 했다.
완전 비가 내릴때 신문을 했던 기억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뭐
그런데 오늘은 비가 좀 왔다.
9시부터 더 온다고 하길레
조금 일찍 시작했는데
6시부터 더오기 시작했다.
ㅎ
그러다가 9시쯤 되니까 비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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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신문을 다는 못했다.
일단 최대한 안맞으면서 할 수 있는 범위까지는 했고
내일 아침에 조금 일찍 나가서 마무리 하려고 한다.
비맞으면서 신문을 하고
마치고 떡볶이 먹고
사우나를 하고
새 옷으로 갈아 입고 책상 앞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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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후에 이불속으로 들어가 잠자리에 들 예정이다.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