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학교를 가서
3시간 수업을 듣고
점심을 먹고
이후 약 9시까지 공부를 하고
밥을 먹고 집에 왔다.
하루에 몇가지 일을 동시에 하던 나였는데
딱 한가지만 하니까 뭔가 어색하기도 한데
잘하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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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간다.
간호학과 공부도 그렇다.
혼자했으면 잠깐은 빨리 갔겠지만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것이다.
함께 했기 때문에 그 순간순간의 많은 고비를 지나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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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 남았다.
계속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