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 오늘 처럼만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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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11시까지 학교를 가서

공부하고

밥먹고

공부하고

밥먹고

공부하다가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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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럼만 하자

오늘처럼만 2달만 하면 된다.

오늘 처럼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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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한 아세안 정상회담에 0.00001%정도 참여하게 되었다.

참가했다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지만

0.00001% 참여한건 사실이니까

그래도 뭐 ㅎㅎㅎ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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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사람을 계속 생각하면

닮아 진다고 했던가?

많이는 아니지만 정말 조금은 닮아가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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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주 쯤에 재학생 몇백명 앞에서 나의 대학생활에 대해 말할 기회가 생겼다.

ㅋㅋㅋ

참으로 많이 꿈꿔왔던 상황이다

정말 짧은 시간을 할애 받았지만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것 이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내 대학생활이 헛되지는 않았구나 하는 생각에 더욱 기분이 좋다.

어떤 말을 해야할까?

학생들은 나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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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준비해서

그 사람들 중에서 딱 1명이라도 좋으니 기억속에 남는 말을 해야겠다.

자야지

내일은 시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