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기상시간을 조금씩 당기고 있다.
평소에 9시 수업 있으면 7시반쯤 일어나서 급하게 씻고 준비해서 학교에 가곤했는데, 요새는 6시 30분이면 일어난다.
조금씩 조금씩 더 앞당겨서 6시에 일어나도록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예전에 '아침 5시의 기적' 이라는 책을 읽고 엄청난 열정으로 한동안 5시에 일어난 적이 있었다.
몇주동안 5시에 일어나긴 했는데 일어나보니까 할게 없었다.
그래서 다시 평소생활로 돌아갔다 ㅋㅋㅋㅋ
그런데 요새는 일찍 일어나서 일찍 준비해서 일찍 학교에 간다.
여유롭게 1시간정도 내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침시간을 활용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
.
.
.
우리과(간호과)는 시험이 엄청 많다.
의학용어 시험도 계속해서 치고, 개강날 그 과목에 필요한 선수과목을 범위로 시험을 치곤한다.
공부를 안해서 성적을 못받으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어느정도 이상 성적을 받지 못하면 재시, 삼시, 사시, 오시...... 될때까지 계속해서 친다.
우리과 학생중 대부분이 이번 성인간호학 쪽지시험을 통과 못했는데 난 운이 좋게 통과했다.
하지만 단어시험을 통과못해서 오늘 삼시를 쳤다
뭐 잘친것 같지는 않은데 사시까지는 안갈꺼같다 ㅎ
.
.
.
.
.
대학교 홍보대사 첫 미팅을 했다.
학교측에서 가장 원하는것은 홍보대사 페이스북 페이지의 좋아요 수를 늘리는 것이었다.
1년쯤 되었는데 페이스북 좋아요가 1000개쯤 된다고 한다.
오늘은 어떻게하면 좋아요를 늘릴수 있을까로 회의를 했다.
스팀잇에서 이벤트를 통해서 팔로우를 늘리는 것을 생각해서 아이디어를 냈는데 선정될지는 모르겠다.
아 !
홍보대사 활동을 파트별로 나눴는데 나는 [컨텐츠 작성]를 맡기로 했다.
내가 쓴 글을 우리학교 학생 전체가 본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다.
.
.
.
.
.
오늘은 3시간짜리 전공수업 2개가 있었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공부하려고 했는데
홍보대사 모임한다고 점심을 못먹었다.
그래서 배가 고팠기 때문에 내일부터 하려고 한다.
아....
뭔가 오늘 해야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것 같지만...(아니 맞지만)
ㅋㅋㅋㅋㅋㅋ
내일은 꼭해야지
.
.
.
.
.
체육대회 족구시합이 있었다.
나는 뛰지 않았지만 후배들이 하는거 보려고 구경을 갔다.
결과는 1차전 패배.
졌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고 웃으며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사실 간호과이기때문에 체육대회에서 지더라도 전혀 리스크가 없는것 같다. ㅋㅋ
집에와서 밥먹고 헬스를 했다.
요즘은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몸이 꽤 많이 올라온것 같다.
가까운 친구가 바디프로필, 즉 옷을 탈의 후에 몸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을 남겼는데 조금 멋있었다.
어쩌면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신체적으로 좋은 순간 일 수도있을텐데 나도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운동을 꾸준히하고 나서 생각해봐야겠다.
.
.
.
.
.
잠이온다.
아침부터 일어나서 이것저것 많이 해서 몸이 피로하다.
그래도 지금 잘 수 있는 푹신한 침대가 있음에 너무 행복하다.
자야겠다.
스티미언 여러분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