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상(2018년 5월 7일)

tana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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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부산에 온 친구를 만난다고 늦게까지 시간을 함께 보냈어요

그래서 인지 잠을 좀 많이 자고 일어난것 같아요.

그리고 짐을 조금 정리했어요.

곧 이사를 가거든요.

멀리는 아니고 집근처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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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다 보니까 예전 물건들이 하나씩 보였어요.

그러다가 추억에 잠겼어요.

스팀잇에서도 그렇듯, 저는 기록을 남기는걸 참 좋아해요.

다 지나가고 봤을때 그때의 감정, 느낌, 생각등을 보면 참 재밌거든요.

특히 군대에서 많은 기록들을 남겼어요.

노트, 수첩, 편지 등에요.

그것들을 한곳에 모아뒀는데, 그 박스를 정리하다가 참 깊은 추억에 빠졌어요 ㅋㅋ

그때 제가 했던 생각들, 고민들이 참 웃기고 재밌더라구요.

지금의 생각과 고민들도 미래에 보면 참 웃기고 재밌을것 같네요.

( 정말 그렇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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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헬스를 갔다가 학교에 갔어요.

오늘은 축구시합이 있었거든요.

저는 간호학과 센터백이에요 ㅋㅋ

간호학과하면 남학생이 얼마 없어서 스포츠를 잘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실거 같아요.

그런데 정말 안믿기시겠지만

생각보다 저희 간호학과는 강해요.

작년에는 단대 체육대회에서 1등을 할정도로요.

오늘도 사회복지학과에게는 승리를 하고, 체육학과에게 져서 탈락했어요.

4시 경기였는데, 사회복지학과와의 경기가 끝나고 15분 쉬고 바로 체육학과와의 경기라서 힘이 빠져서 진것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아요.

탈락했지만 1승을 했고, 이번에 입학한 1학년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봤는데 생각보다 잘 맞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우리과 축구얘기를 자세히 풀면 재미난 포스팅이 나올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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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뒤풀이를 하러 갔어요.

고기집에 가서 삼겹살을 많이 먹었어요.

정말 배부르게 먹고, 또 2차를 갔어요 ㅎ

사실 2차는 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예전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사람이 많은 술자리에 가면 어느순간 조금 공허해지는 기분이 들때가 있거든요.

그래도 축구를 마치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2차도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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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앉아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있다보니까 재밌었어요.

그렇게 있다보니 시간이 11시가 되었고, 내일 수업을 위해서 조금 일찍 빠져 나와서 집에 왔어요.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구요.

별걸 안한것 같으면서도 이것저것 많이 한 하루였던것 같아요.

내일이면 또 한주가 시작이네요.

그래도 이번주는 화요일부터 했으니까 ㅎ 조금 나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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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마무리 하고 자야 할것 같아요.

스티미언 여러분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