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의 타나마 입니다.
오늘은 저의 전공인 간호학과 실습 가운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려 봤어요.
저와 함께 많은 활동을 하는 친구들인데요.
모두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친구들이라서 친구들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네 저는 팔로워 100분을 돌파한 기념 이벤트로 보팅 갯수만큼의 시간을 제가 할 수있는 재능기부, 즉 봉사활동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가 바로 그 글이구요. ㅎㅎ
https://steemit.com/kr/@tanama/100
오늘은 그 두번째 편으로 신문 배달을 했어요.
사실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신문 배달을 해왔어요.
이것 관련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많은분들이 너무 많은 관심을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그저 당연히 해왔던 일이었거든요.
해운대 구청으로 부터 봉사시간도 꾸준하게 받아 왔던 일이에요.
혼자 하기엔 너무 많은 양이기 때문에 매달 친구들과 함께 이 일을 했어요.
그런데 이번달은 형이 부산에 내려왔고, 친구들에게 신세 질 필요가 없었죠.
이렇게 처음 만나는 곳에 신문이 도착 해 있었습니다.
그렇게 1월 1일, 신문이 도착 하고 형과 함께 신문 배달을 하기로 합니다.
항상 컴퓨터에 앉아 작업 하는 형을 막노동(?)의 현장에 데려온 못된 동생은 형에게 다치면 안되니까 함께 몸을 풀자고 제안합니다 ㅎㅎ
몸을 푸는 형 ㅋㅋㅋㅋ
목, 어깨, 허리, 무릎, 발목 손목 등등
형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체조를 합니다 :)
신문을 모두 차에 싣은후 한컷 !
오늘 할 양은 해운대구 좌 1동과 좌 4동 아파트, 그리고 지하철역 5개와 기차역 2개, 몇몇 관공서 등이었어요.
총 84다발이었구요.
차에는 한번에 26다발이 들어가요.
그리고 오후 7시경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는 쓰레기를 주우러 갔던 해운대 임해 봉사실 부터 시작해서 보건소, 동사무소 등등 모든곳에 배치하기 시작했어요.
일을 할때는 도착하면 달려가서 배치하고 다시 돌려와서 배치하고 이러다 보니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네요.
관공서의 경우에는 할당 받은 양을 다발 그대로 나눠주고, 가정 집의 경우에는 그 에 알맞는 부수의 신문을 입구에 배치하는것이 에요.
그렇게 한차를 비우고 다음 신문을 배급 받는곳에 갔더니 마침 신문을 내리고 계셨어요 !
얼른 달려가서 함께 신문을 내렸어요.
함께 신문을 옮기는 모습입니다. ㅎㅎ
그런데 아저씨가 신문이 1개가 남았다고 하셨어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곤란해 하시고 계셔서, 제가 한장 더할테니 그러면 아저씨 사진 한장찍어주세요 ~~
라고 말했어요.
그러니 아저씨가 흔쾌히 찍어 주셨어요 ㅋㅋ
그런데 다시 세어보니 1개가 남는게 맞았다고 해서 기분 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렇게 찍었는데요.
조금 딱딱해 보이는것 같아 함께 따봉 ! 을 하자고 했어요.
그러니 따봉을 해주셨어요 ㅎㅎ
살짝 미소 띄고 계시는게 보이신가요?
이렇게 저의 열정이 다른분들을 행복하게 할때 저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우리끼리 찍고 있으니 옆에있던 형도 와서 따봉에 동참 했답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한 후 형과 저는 다시 신문을 하러 출발 합니다.
신문을 돌리는 곳 중에는 제가 다음주부터 실습을 나가는 병원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매달 신문을 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완전 모르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하는것과
제가 아는, 편한 사람과 일을 하는것은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일을 하는게 아니라 노는 기분이라 할까요? 그 자체가 재밌거든요 !
물론 몸은 힘들었어요.
다음날 일어났을때 다리가 뭉쳤지만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고 나눌 수록 더 행복에 가까워 지는거 같아요.
이번달 신문은 형 덕분에 신문일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할 일이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사진을 찍으며 기록을 남기며 일한적은 없는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신문 봉사활동 할때마다 기록을 남겨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봉사활동 4시간으로 해서 22시간의 시간이 남았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스팀잇의 타나마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