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달력에 X 자를 친다.
분명 매일 하는것 같은데 어느날 보면 2~3일치 X 표시가 안되어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때마다 생각한다.
시간 참 빠르다.
스팀잇에 일기를 항상 쓰려고 한다.
그리고 오늘도 스팀잇을 켰고 3일치나 밀려있는 일기를 보며 생각했다.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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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을 간단하게 기록해볼까 한다.
간단하고 말고 할것도 없다 그냥 간단하다.
눈뜨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하고, 밥먹고 해운대역 가서 공부하고, 헌혈하고, 집와서 밥먹고 독서실 가서 공부했다.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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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를 친다.
1회때 성적이 안좋았는데
2회때 성적이 꽤 괜찮아서 한동안 들떴다가
3회차 성적을 보고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았다.
ㅋㅋㅋㅋ
일희일비 안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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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지 않은 욕구는 내면으로 향한다고 한다.
음
나의 해결되지 못한 욕구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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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자주 본다.
며칠전에 본 유튜브에서 기억나는 부분이
올라가는건 어려운데 내려오는건 참 쉽다는 말이었다.
스스로를 돌이켜본다.
지금도 정말 낮은곳에 있지만
이보다 더 낮은곳에 있었던적이 있었다.
그때의 내가 어땠는지 기억하기 때문에
그때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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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