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페이스북도중 충동구매한 사랑♡책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의 리뷰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번 북스팀은 총 3회에 걸쳐 제게 가장 와닿았던 글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ㅎㅎ
그 첫번째는.
어떤 날의 생각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 입니다.
만약 그때 그 사람을
그렇게 놓쳐버리지 않았다면
우린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우리를 닮은 아이를 낳아
잘 살아가고 있을까?
그렇게 과거를 회상하다가
문득 궁금해졌다 .
그때 그 사람과 헤어졌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게 아닐까?
우린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 아닐까?
지나간 일들이 그리울 수는 있다 .
하지만 시간을 그때로
되돌릴 수 있다 해도
지금보다 더 나아질 거라고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미련은
되돌리지 못할 그때의 시간을 억지로 끌어와
지금에 두려 하기 때문에 힘겹다.
그 누구도 나에게
그 힘겨운 시간을 지금으로
가져다 놓으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그저 스스로
붙들고 놓지 못하는 것이다 .
그리고 그 대가로
지금의 행복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던중 이글귀가 와 닿았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을 누구를 만나고 또 이별하고 또 만나고. 또 시간이 지나다보면 한번씩 들려오는 옛 사람들이 안부. 잘지내고 누굴만나고 결혼하고 지금 모모 한다드라. 어쩌면 미련이 남아서 이런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옛 추억이 이쁘고 아련해서 그때가 생각나는것 같네요.
추억은 회상하데 너무 붙잡아두지는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