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간장새우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33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ㅎㅎㅎ 오늘은 최근에 우연히(?) 방문한 신사동 ‘깐간장새우’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해산물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저번에 방문한 신사동 무너섬과 무너섬 옆에 횟집도 좋았지만 새로운 맛집을 찾던 중 우연히 오 새우? 잉 아귀? 여기 가볼까 하며 들어간 곳이 ‘깐간쟁새우’ 였습니다. ㅎ
살아있는 아귀를 보고 오오 상당히 재료가 싱싱해 보이고 아귀는 보통 냉동아귀를 조리해먹지만 생 아귀는 처음 먹어보기 때문에 들어가서 메뉴판을 봤습니다.. 와.......... 비싸다.......
우리는 안주를 고르는 중 아귀회+낙지회+아귀탕(지리)를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음....... 8~9만원 정도 했었던거 같네요. 거기에 추가로 간장새우 1만, 해물라면 까지 시켜 안주가격만 10만원 정도 했었던거 같네요ㅜ ㅎㅎ 기억이 가물가물...... 절대 싼 가격은 아니였지만 ㅠㅠㅠ 저희는 안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주문을 하니 나온 기본 안주입니다. 국물과 스위트콘, 그리고 해초류 였습니다. 기본안주는 종류는 적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ㅎ
그리고 나온 간장새우입니다. 이렇게 7마리가 나왔고 간장은 몸통이 까져 있어 먹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나온 밥 한그릇 이것은 요렇게 새우 절반을 먹고 간장에 쓱싹쓱싹 비볐습니다. ㅎㅎㅎ 간장새우 맛은 좋았습니다. 많이 짜지도 않고 먹기 딱 좋았어요.
그 다음 나온 산낙지입니다. 산낙지는 무심코 먹다 보니 아차! 사진 찍는걸 까먹어 요렇게 남은 양을 찍었습니다.ㅎㅎㅎ 낙지도 싱싱했지만 많은 양은 아니였어요.ㅎ
그리고 매인요리인 아귀회입니다. 식감은 평소에 즐겨먹는 광어나 우럭이랑은 좀 달랐습니다 .모랄까 살짝 살이 거칠다할까? 하지만 비싸서 그런가 맛은 있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아귀찜을 참 좋아하는데. 전 아귀찜이 더 좋네요ㅎ
이것은 아귀 애와 모였지 기억이 안남니다. ㅎㅎ 저 하얀 애는 푸딩같이 미끄덩 미끄덩 거려요 ㅎ 향은 바다향이랄까?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저 돼지 껍데기처럼 생긴 친구는 쫀득쫀득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아귀지리입니다. 미나리가 들어가서 그런지 역시 국물은 시원했습니다. 술이 깨는 맛이랄까? 이날도 참 술을 많이 먹었는데ㅎㅎㅎ 복지리만큼은 못했지만 아귀도 지리로 먹으니 참 국물이 좋더라구요. 이후에 해물라면도 먹었지만 해물라면은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모인 친구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친구들 사진은 커피로 가렸네요 ㅎㅎ 오늘은 수요일 이제 목/금만 버티면 또 주말이 다가오네요. ^^ 매일 매일이 근로자의 날이였으면 좋겠지만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