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은 모모꼬님의 추억공유 이벤트중 비밀을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하는데요....... 비밀 이라 비밀이라........
사실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 장난기가 많은 학생이였습니다. ㅎㅎ 지금은 모두들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만 제가 고등학교만 해도 당시 유행하던 폰은 가로본능으로 유행한 이효리폰과 권상우폰이 있었는데요.ㅎ 하... 정말 머나먼 과거이네요.
지금은 모두들 카톡 및 페메를 사용하지만 당시만 해도 문자를 이용하였는데요. 그때에는 수신자의 번호를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었습니다.ㅋㅋㅋ 사실 기능이라기보다 수신자의 번호를 그냥 변경 가능한 상태인데요. 그때 이런 장난을 많이 친 것 같아요.
from 1004 ------------------ to 주걸륜에게
안녕 걸륜아 나는 000이야. 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문자를 보냈어 ♡
이런 문자를 걸륜이란 친구에게 보내면 그 친구는 문자의 수신지를 찾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뛰고 문자를 보여 주며 자랑 자랑을 하고 ㅋㅋㅋㅋㅋ 당시에는 이게 어찌나 재미있던지.
모 지금은 아득한 먼 옛날이지만 아직까지 그 친구는 이사실을 모르지만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답니다. 물론 이것은 비밀이구요 ㅋㅋ 수요일이 어느덧 가고 이제 목/금만 버티면 또다시 주말이 다가오네요. 스티미언 친구님들 모두들 즐거운 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