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어제의 환상적인 날씨는 왠말인지 오늘 날씨는 하루종일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꿀꿀한 날씨네요 ㅎㅎ 어제는 날씨는 좋았으나 미세먼지가 심해 나가지 못했는데 오늘은 비가 내리다니 ㅜㅜㅜㅋ 사실 전 오늘 친한선배의 결혼식을 갓다왔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고 떠나니 몬가 외로워 지네요 흑흑흑 ㅜㅋㅋㅋ
그리고 오늘의 포스팅은 오늘 일과와 전혀 상관이 없는 며칠전 미군부대에서 일하는 친구 덕분에 먹은 윙과 피자입니다. ㅎㅎ
저의 외갓집은 평택에 있어 어렸을 적에 미군부대 피자와 윙을 먹어 본적이 있었는데. 최근 친구중에 한명이 미군부대에 취직을 하게 되어 이렇게 미군부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ㅎㅎ 윙과 피자의 크기가 어마어마 하지요?ㅎㅎ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때 먹었던 윙은 한국에서 파는 윙보다 크기가 훨씬 컸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친구가 가져온 윙 또한 크기가 상당히 컸습니다. 친구말로는 미군부대서 쓰이는 식재료는 미국에서 모두 수입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오랜만에 맛보는 미국의 맛과 오랜만에 보는 친구와의 대화로 이날은 참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같아요. 사진에는 4캔의 맥주만 올라와 있지만 또다른 4캔이 차가운 냉동실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고. 밤새 옛 추억을 얘기하며 밤을 보냈네요.ㅎㅎ
나이를 한살 두살 먹으면서 친구들과 함께 할 시간은 줄어들고 있지만 몇년만에 만나도 어제만난것같은 것이 진짜 친구가 아닐까하네요 ㅎㅎ 그럼 남은 주말 얼마 안되지만 모두들 즐거운 일요일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