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은 처음처럼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처음처럼..... 제가 참 좋아하는 술인데요.ㅎ 오늘은 먹스팀이 아니라 momoggo 님의 이벤트인 '초심'에 대해서 쓰려고 합니다. 초심이란 처음에 먹은 마음으로 우리가 흔히 무언가를 결심하고 목표를 삼을때 가지는 마음입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목표를 세우고 결심을 하였지만 그것을 성공한적은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결심과 목표는 편한 상태에서가 아니라 우리가 힘들때, 시험기간이라던가, 군대, 그밖의 힘든 가정환경속에서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의경생활을 하였습니다. 벌써 제대한지 10년이 다되가지만 정말 내부 구타와 가혹행위가 심했습니다. 그러던중 부대는 해체되고 정말 그때 그 힘든시절을 견디며 저는 군대만 제대하면 모든것을 다 이겨낼수 있을것 만 같았습니다.
내부 생활도 힘들었지만 당시 큰 집회가 많았습니다 이명박의 명박산성 및 대전에 일어난 대규모 농촌 집회 그리고 평택에서 쌍용자동차 집회등 원래 큰 집회는 2년에 한번꼴에 일어나는데 정말 재수없게 저는 입대할 때 부터 제대할때 까지 크고작은 집회는 다 나간것 같네요.
물론 이때의 마음가짐은 제대 후 1달 그리고 복학 후 재밌는 학교생활로 인하여 작심 한달만에 끝이 났습니다.
어린나이에 여러분야에서 자수성가를 한사람들을 보면 유복한 환경의 사람도 많지만 가난하게 어린시절을 보낸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인물중 도끼를 꼽을 수 있는데요.
도끼는 지금은 성공한 랩퍼의 아이콘이며 가장 잘나가는 랩퍼중 하나이지만 불후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컨테이너 집에서 생활을 하고 먹을 것도 마음대로 먹지 못하면서 랩퍼로써의 꿈을 이뤗는데요. 정말 이런 간절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성장한 사람많이 꿈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나이는 정말 중요합니다 정말 많이!!! 하지만 나이가 많아도 꿈을 잃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면 언젠간 처음 먹었던 나의 꿈을 이룰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