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ewhale 이용 후기

tailcock(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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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tailcock)입니다.
오늘은 해외 오토봇(hugewhale) 이용에 관한 내용입니다.

오늘 지갑을 보다가 모르는 아이디로 누군가 저에게 0.001스달을 입금했더군요.
일단 누군지 알아보기 위해 해당 아이디를 클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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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스달 또는 1.0스팀을 보내면 8000명이 넘는 팔로우에다가 리스팀하고 업보트는 한다고 하네요. 오우 기대 만땅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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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호기심 발동합니다.
까짓것 0.7스달이 없어도 흙수저고 있어도 흙수저란 생각에 0.7스달을 송금했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갑자기 제 포스팅에 엄청난 숫자의 보팅이 쌓이네요. 근데 금액은 별 변화가 없습니다. 다들 보팅 파워가 0.001인가?
그래도 리스팀되어 있는 것을 보니 은근히 기대를 합니다.
조금 있으니 두 명의 외국인 댓글을 달아 주시네요.
2018-03-20-23-56-31.jpg

포스팅이 전부 한글인데 사진 한 장 보고 올린 것 같네요. 쓴 글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정자를 영어로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여기서 저의 외국어 수준이 나타나네요. 영어 공부 좀 해 놓을 걸 후회가 됩니다.
파파고 번역기를 돌리고 인간 번역기인 집사람의 힘을 빌어 열심히 답급을 올렸습니다.
kr을 벗어나 글로벌하게 놀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만 짧은 외국어 능력으로 포기가 되네요.
앞으로 영어로 많은 댓글을 달아야 된다는 생각을 하니 스트레스가 밀려옵니다.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저의 원대한 꿈은 접어야겠습니다.

결론은 0.7스달을 투자해도 돌아오는 것은 0.3스달 이하 정도인 것 같습니다. 결국 0.4 스달을 수업료로 지출했네요. 역시 토종 krwhales가 최고입니다.
혹시 영어로 포스팅하면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혹시 hugewhale 이용해 보신 분 없나요? 이용 후기 듣고 싶네요.

근데 한 번 이용했다고 여러 군데서 홍보용으로 0.001스달이 날라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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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씩 다 이용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소중한 스달을 지키렵니다.

hugewhale 이용 후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