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스팀몬스터에 종일 빠져 있었네요.
평일에는 업무로 스팀몬스터에 열중할 수 없어서 게임에 참여해도 광탈 전문 선수였는데 이번 주말에는 그래도 순위권 입상도 하고 상금도 제법 받았네요.
어제도 22스팀을 상금으로 받았는데 오늘도 25스팀 획득했습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상금을 획득할 수만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현실은 ㅠ,ㅠ
오늘은 비지(@bji1203)님 때문에 웃고 비지님 때문에 우는 날이네요.
오전에 있었던 짱짱맨(JJM)토너먼트에서 아쉽게 4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떨어졌는데 우승 후보로 찍었던 비지님이 저의 예상대로 우승을 했기에 덕분에 저도 27JJM토큰을 상금으로 받았습니다. ㅎㅎㅎ 8강 상금으로 20JJM토큰도 받았고 기분이 좋은 오전이었네요.
오후에 있었던 골드레벌 토너먼트에는 막강한 @budke,
@glory7,
@tradingideas님 차례로 꺽고 탄력을 받아서 4강까지 올라갔는데 넘사벽인 비지(
@bji1203)을 만나서 1승도 올리지 못하고 졌습니다.
사실 처음 대진표 상 비지님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신청 취소를 하고 다시 신청을 하는 꼼수를 부렸는데 4강에서 만나게 되었네요. 이왕이면 결승에서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비지님은 저의 카드를 한 눈에 보고 있는 듯 어찌 그리도 덱을 잘 짜고 나오는지 정말 대단한 실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카드를 계속 내지도 않고 말입니다.(사실 전에 나왔던 카드를 공략하려고 전략적인 덱을 짜서 덤볐는데 곧바로 카운터 어택이 들어오네요.)
오늘밤 10시에 또 골드카드 전용 토너먼트가 있네요. 카드 수가 부족하니 어떻게 대진운이 좋아서 8강이라도 가길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