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어제부터 포스팅할 소재가 없기도 하고 막상 하려고 해도 귀찮아지네요. 가끔씩 오는 매너리즘 같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먹스팀으로 포스팅 해 보렵니다.
주말 정말 늦잠 푹 자고 싶은데 오전에는 근무라 어쩔 수 없이 졸린 눈으로 출근했네요. 오전근무 마치고 퇴근하자말자 곧바로 뻗었는데 잠결에 처가식구들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같은 해운대에 사시는 장모님이랑 처제가 처남 조카 생일이라고 울산으로 처남댁 가자네요.
아~ 좀 쉬고 싶다!~~에고~글치만 피곤해도 가야지 우짭니까?ㅠ.ㅠ
아내가 미안한지 운전은 본인을 한다고 하네요. ㅎㅎ 참 이럴 땐 사랑스럽네요.
처남가족의 단골집이라는 소바루에 들렀습니다. 우선 대문 사진 부터 한 컷
생활의 달인, 생생정보통 등 방송에 몇 번 나왔던 제법 알려진 집이네요.
글치만 모든 판단은 먹어 보고 해야겠죠?
들어가니 입구에서 인터리어 소품들이 반기네요. 이런 것 좋아하는 데 ......
자리에 앉으니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며 메뉴판과 두부과자를 먼저 주네요.
오! 두부과자 정말 맛있네요. ㅎㅎ 이건 딱 맥주 안주로 최고일 것 같습니다. 계산대에서 한 봉지에 3천원에 판매를 하네요. 나갈 때 사가야할 것 같습니다.
식구들 취향도 다양하네요.
저는 아침부터 쌀맛을 보지 못한 관계로 순두부를, 장모님은 소바 삼계탕을, 처제는 카라이 소바, 아내와 처제 가족은 하루소바를 시킵니다.
제일 먼저 나온 순두부맛 솔직히 소소합니다. 맛집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합니다.
장모님 소바 삼계탕은 감히 숟가락을 될 수 없기에 나중에 장모님께 여쭤 봤네요.
장모님평은 "그냥 그렇네. 뭐 맛있는지 모르겠다."하십니다.
처제가 먹은 카라이소바, 카라이가 뭔지 모르겠지마 비주얼은 참 좋습니다. 그러나 체제의 품평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네요. 이집 맛집 맞는지 모르겠네요. 처남가족 단골이라 했는데..ㅠ.ㅠ
마지막 메뉴 하루소바
아내의 메뉴를 감히 젓가락질을 합니다. 먼저 돈까스를 먹어 봅니다.
오우! 바삭하고 부드러운 오사카의 돈카츠가 생각날 정도로 맛있네요. 에이! 이거 시킬 걸...
다음엔 소바, 소바의 맛도 나름 괜찮습니다. 처남 가족이 왜 이 메뉴를 시켰는지 이젠 알았네요.
이집은 소바 전문점입니다. 괜히 사이드메뉴 시켰네요.
소바집에서는 소바를 먹읍시다.!!
무조건 이집에서는 소바를 먹어야 합니다.
'소바루'가 체인으로 여러 집이 있네요. 저는 태화동에 있는 소바루에 갔었네요. 주차는 인근 동강병원 주차장에 주차하면 되더라구요.
울산 시민들 참고하세요.~~~~
상호 : 소바루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로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