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올 여름 정말 더워서 피서가는 것조차도 싫어질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 무더위에도 해운대 해수욕장 피서객의 숫자로 오히려 줄었다고 하네요. 다들 그냥 집에서 에어컨이나 쐬면서 있는 것이 더 편 한가 봅니다.
저도 7월에 이미 코타키나발루로 휴가를 같다 왔고 가족들도 시간이 없어서 올 여름 피서는 그냥 방콕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방콕하면 밋밋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가성비 최고 아이템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일단 사진부터
ㅎㅎㅎ 휴대용 비치의자입니다. 여기에 누워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맥주나 커피 마시고 있으면 동남아 많이 부럽지 않네요.
눈감고 음악듣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 가격도 3만원대라 너무 착하네요.
테이블에 노트북 올려 놓고 스팀잇하다가 피곤하면 의자 젖혀서 피로도 풀고 굿입니다.
이렇게 좋은 아이템은 스티미언에게 안 알릴 순 없죠.
접으면 이렇게 작아져서 차 트렁크에 넣어서 야외에 가지고 갈 수도 있네요.
요즘 사람만 더운 것이 아니라 짐승들도 곤충들도 더운가 봅니다.
어디에선가 메뚜기 한 마리가 더위를 피해 시원한 제 차 안으로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있네요.
그냥 장식용으로 가만히 둡니다.
장식용인데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네요. ㅎㅎㅎ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간단하게 마칩니다. 스팀가격도 내려가서 우울한데 밤에 잠을 못자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버렸네요. 게다가 스팀잇도 계속 버벅거리고....
더운 여름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