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비도 그치고 하늘도 맑은데 바람이 엄청 불어 쌀쌀한 날씨네요.
그래도 오늘은 모처럼 여유를 부렸습니다. 카페가서 커피도 한 잔 마시고 봄 옷 쇼핑도 하고....
1일 1포스팅을 하려는데 소재 고갈로 참 쉽지는 않네요.
오늘은 파워업하고 느낀 점을 한 번 써 보려고 합니다.
현제 제 스파가 @kingbit님의 유상임대로 받은 1000스파와 현질로 220스파를 더해 1307정도가 나오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100스파를 넘지 못했던 것 같은데 며칠 사이 엄청난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팀잇을 하는데 자신감이 더 생겼다고 해야 하나 여유가 생겼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뭔가 자유로워진 느낌이 듭니다.
보팅 남발로 스파게이지가 20프로대까지 떨어지기도 하고 늘 40프로를 넘기지 못했는데 이젠 40프로대는 항상 유지하고 있네요. 그래서 맘 편하게 보팅바 조절해가며 편안하게 보팅하고 있어요.
참 이상해요. 제가 명성도가 25~40정도일 때는 서로 교감하던 분들이 대부분 저랑 명성도가 비슷비슷했었거든요. 지금도 주로 교감하는 분들이 저랑 비슷한 50전후 분들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저랑 같이 성장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새롭게 교감하는 분들도 평균적으로 명성도가 많이 높아지네요.
이것이 스파의 힘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최근 임대이벤트도 많이 해서인지 임대서비스 받으신 분들도 늘어나고, 스달가격 하락으로 현질을 통한 파워업 하신 분들도 많아져서 뭔가 이전보다는 보팅의 무게가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포스팅에 대한 평균 보상액도 늘어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닌가?..
고래 분들의 임대이벤트 등의 노력이 조금씩 영향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최근 어뷰저 등의 문제로 스팀잇이 시끄럽지만 역시 KR의 정으로 뭉친 단합력은 세계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벤트 해주시는 고래님들 감사드립니다.
한 달의 유상임대가 끝나면 다시 보팅바가 사라질 시한부 스파라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아무래도 현질을 통해서라도 스파업을 해야 할 까 봅니다. 이러다 고래되겠습니다. 하하하
다들 남은 주말 시간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