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를 팔자.

tailcock(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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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를 팔자.

스팀잇 생활한 지 두달이 지났네요.
아직 뉴비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스팀잇의 매력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팀잇이 내 생활의 일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편으로는 최근 암호화폐 가격의 하락과 더불어 스팀잇의 미래에 대해 왠지 불안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IT, 닷컴버블로 인한 코스닥의 엄청난 상승과 함께 이어진 닷컴붕괴를 경험했기 때문에 지금 이 현상이 그리 낯설지 않습니다.
스팀을 바라보는 눈은 이전의 엄청난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가 망한 골드뱅크와 너무 흡사하다고 이전에 한 번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https://steemit.com/kr/@tailcock/4ojvg7
스팀잇이 90만 유저를 돌파했다고 하나 아직 걸음마에 지나지 않고 앞으로 무수한 시행착오와 위험으로부터 살아남아야 골드뱅크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팀잇 화폐인 스팀과, 스달, 스파는 무한정 찍어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골동품처럼 오랜 시간 보관한다고 해서 희소가치로 오를까요?
지금처럼 단순히 포스팅에 대한 보상으로 끝나 버린다는 어느 순간에 먼지처럼 살아질지도 모릅니다.
아마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벌써 clayop@clayop님이나 아니면 다른 증인 분들이 벌써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뉴비로서 jjangjjangman 태그 이용을 생활화하고 있고, busy, kr, kr-newbie, kr-event 또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태그의 가치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jjangjjangman과 busy 태그는 일정 보상이 주어지므로 뉴비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태그라 KR유저라면 모르는 분이 없겠죠? 그만큼 인지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유저분들 중에는 스팀잇에 광고가 없어서 좋아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깔끔해서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이 앞으로 어떠한 형태로는 수익을 창출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유사 사이트에 잡아먹힐 것이 뻔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태그를 사용해서 글을 올리면 지금의 짱짱맨처럼 댓글로 창작자에게 보상을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이지요.
광고를 보면 돈을 주는 것처럼 글쓴 이는 항상 삼성전자의 광고에 노출되고 댓글을 다는 사람도 삼성전자의 광고를 보게 되는 것이지요. 회사 입장에서는 1억만 투자해도 스파로 비용을 처리할 수 있고 스팀가격의 상승으로 이득을 볼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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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 방법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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