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오늘도 부산에는 장맛비가 억수같이 내리네요.
비가 내리면 암호화폐 가격도 내리던 징크스가 있는데 오늘은 드뎌 이 징크스가 사라진 날입니다.
긴 장마같았던 암호화폐 시장에 모처럼 붉은색 화살표가 쏟아지고 있네요.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아닐 수 없네요.
정말 지겹도록 내렸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내렸으면 스팀과 스달의 상승률이 9프로를 넘어가는데에도 불구하고 스팀 가격이 1500원을 넘지 못하고 있네요. 스달도 겨우 1달러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암호화폐 투자하기 위해서 차트도 보고 이리저리 분석도 하고 했었는데 요즘은 아예 차트도 안보고 있네요. 암호화폐는 도무지 차트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심리와 뉴스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 같아요.
다들 이렇게 내리고 있으니 공포감에 매수도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사실 스팀가격이 3천원을 넘어서고 있을 때 2천원 아래에서 스파업하지 못한 것에 대해 정말 후회 많이 했을텐데 막상 2천원이 깨지고 천 오백원대까지 오니 공포심에 매수도 못한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참에 스파업도 하고 스팀과 스달을 꾸준히 모으신 분들도 있었겠지요.
저야 어차피 스팀잇을 믿고 있었기에 꾸준히 매수했었네요. 중간에 스파업도 하고...
어제밤은 알바해서 들어온 마지막 돈으로 스팀을 매수했는데 ㅎㅎㅎ 오늘 이런 상승이 오네요. 음하하하
오늘 모처럼 스팀과 스달이 올라 기분이 좋은 날입니다. 이런 날이 계속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분 좋은 불토 한 잔 하러 갑니다.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