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어제 내린 봄비로 하늘도 맑아지고 공기도 신선해졌지만 바람이 많이 부네요.
그래도 봄을 만끽하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봄나들이하기 좋은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황악산에 위치한 직지사 문화공원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직지사는 많이 알려진 곳이라 직지사 보다는 오늘은 직지사 입구에 위치한 직지사문화공원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해 볼게요.
왜 절을 소개안하고 문화공원을 소개할까요? 아마도 이런 공원이 대도시 근처에 있었다면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어떤 설명보다도 사진을 보실까요? 우선 경치 사진부터....
사실 이곳은 낮보다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가실 것을 추천합니다. 낮에는 햇빛도 있고 사람들이 많아서 느긋하게 작품 감상하고 산책하기에는 이 시간대가 좋은 것 같아요.
지금 이시기에는 아침, 저녁에 시원한 바람도 불어오니 신선한 공기가 피부에 닿는 기분도 좋아요.
그리고 은근히 분위기도 있고요. 연인들 손잡고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부부끼리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아요.
자 이번에는 오랜만에 예술적 감성을 살리기 위해 조형작품들을 감상해 보실까요?
오랜만에 예술감성 폭발하네요.ㅎㅎㅎ
사실 작품이 훨씬 더 많아요. 샘플만 보여 드렸네요.
인공폭포 위로 올라가니 아이들 놀이터도 있고 쉴 수 있는 정자도 있네요. 전통 한옥에서 분위기있는 사진 한 컷도 좋네요.
내려오면서 장승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고 꽃조명속에 바퀴벌레 한 쌍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