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다리(@tailcock)입니다.
스팀몬스터 시즌3이 끝이 났습니다.
이번에는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했지만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실패하고 말았네요.
5500점에 4위까지 올랐었는데 3위 까지만 올려 놓으려다가 결국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지키기만 했어도 되었을 것을...
마지막에 다다르니 고수들이 모두 덤벼들어 서로 점수깍기를 하는 바람에 다들 점수가 내려가고 말았네요. 그냥 일찍 잘 걸...ㅠ.ㅠ
결국 만랩 카드를 모두 가지고 있지 못해 막판에 덱을 짜지 못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네요. 도대체 얼마나 현금을 넣어야할지...가진 골드 카드는 팔리지도 않고 가격만 내려가고 있고 사고 싶은 카드는 내리지기 않고 참 어렵네요.
시즌4에는 과연 10위권에 들어갈 수 있을지..
다들 실력들이 조금씩 상향 평준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점수차이가 나도 대충 덱을 짜고 덤빌 수가 없네요.ㅎㅎ
새로운 카드들의 등장으로 새 전술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결국 상위랭크들은 새로운 카드로 무장을 하고 나왔는데 대처하지 못해 패한 것이 너무 많네요.ㅠ.ㅠ
오늘밤 KR토너먼트가 열리네요. 제발 제가 가지지 못한 카드로 지배하는 룰이 걸리지 않기를...
어제 아침에 새로운 부서(?)이동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받았네요. 20년 넘게 한 일인데 잠시 몇 년간 다른 곳에서 외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제까지 살아왔던 길이 아닌 다른 길을 갈지도 모르겠네요. 새로운 일을 하려니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인생은 도전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쩌면 새로운 활력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2019년도 파이팅!~~~~